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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 빅토리아 (Victoria)

빅토리아

 

빅토리아는 초기 메이드의 빅토리아 메이드 도 있지만 승리의 여신이라고도 하더라구요,

 

 

속성 - 꿈/빛

 

 

 

 

 

체형

 

0.5~2.0m / 45kg 

 

 

먹이

 

신뢰

 

 

발견 지역

 

도움이 필요하거나 일손이 부족해 보이는 장소에서 주로 나타난다,

 

 

발견 시기

 

사계절 내내 발견된다

 


 

 

 

 

 

“이 알은 도와주고 싶어 한다”

 

알에서부터 도움이 필요한 장소나 소리만 들리면 움찔거리거나 흔들거린다, 

 

 

 

 

 

해치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도와줄 사람들 찾으며 따라다닌다”

 

해치부터 도와주고싶은 마음이 큰 탓에 작은 몸으로 제대로된 일을 하지 못함에도 따라다니며 도와주려 한다,

 

 

 

 

 

 

해츨링

 

“실수가 잦아 무언가 깨트릴때마다 눈치를 본다”

 

몸집이 전보다 커져서 도와줄 수 있는 상태가 되었지만 아직 일에 익숙하지 않아 그릇을 깨트리거나 넘어뜨리는 실수를 자주 한다, 

 

 

 

 

 

 

 

 

성체

 

“도구와 능력이 다루기에 능숙해져서 대부분의 일을 도우며 즐기고 있다”

 

 

성장하기 전 모습의 미숙한 행동은 온데간데 없이 능력도 도구도 능숙하게 이용하며 대부분의 일을 도맡아서 한다, 

그런 상황을 본인은 상당히 즐기고있는 듯 하다

 

 

 

 

 


 

 

스토리

 

 

 

큰 가문을 이어가고 있는 한 저택, 그곳에서는 수많은 메이드들이 저택을 관리하고 있다.

그중 그 많은 메이드들을 지도하는 메이드장이 있는데, 그 메이드장이 키우는 드래곤의 이름은 빅토리아.

 

“아이고 이걸 어쩐담,.. 분명 저쪽에 그릇을 뒀을텐데…”

 

메이드장은 나이가 든 만큼 까먹고 실수도 잦았어. 그때마다 빅토리아가 와서 찾아 건네주었지

 

“할머니 ! 여기있어요! 찾고 계신게 이거 맞죠?”

 

“늘 고맙단다 빅토리아,.. 나중에 내가 이 일을 못하게 된다면 빅토리아에게 맡겨도 되겠구나”

 

“제가 믿음직스럽다는거겠죠? 헤헤”

 

그때까지 빅토리아는 몰랐습니다, 할머니의 그 말 이후 정말 몇일채 되지 않아 지병으로 더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될줄, 빅토리아는 한참 침울해져있다가 한쪽 방에서 다른 메이드의 실수하는 소리를 듣고 할머니가 해준 말을 떠올렸습니다, 

 

“빅토리아에게 맡겨도 되겠구나.”

 

빅토리아는 할머니가 자신을 신뢰한다 생각하고 앞으로는 대신 해보겠다고 의지를 다졌습니다. 

 

“앞으로의 저택일들은 저한테 맡기고 푹 쉬세요 ,..”

 

 


 

 

이 아래쪽은 주저리 입니다,

 

 

 

 

 

 

 

암컷과 수컷의 차이는 해츨~성체 꼬리쪽 리본 색상입니다, 

 

 

검정 > 수컷

노랑 > 암컷

 

 

초기 구상본 + 성장 과정

 

 

 

 

 

해치~성체 디자인 주저리 

 

 

 

 

 


 

벌써 게임 시작하고 네번째 자작룡 참가네요,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가했다는게 대단할 따름…

 다른 마감이나 그렇게 열심히 해보지 

늘 새롭고 다른 느낌, 그리고 잘 써보지 않은 컨셉과 모티브를 찾다보니 점점 더 오래걸리는 것 같네요..

다음에는 진짜로 리메이크나 해서 낼까봐요……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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