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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 타락한 검사, 니그룸

●

_이름_니그룸

(*그림은 수컷의 진화형태입니다.)

_먹이_어둠의 멜론

_평균체형_4.2m~4.5m, 400kg~650kg

발견 가능 시기_어둠이 짙은 밤

_속성_어둠, 빛 속성

_유형_검사 드래곤

●

-알-

이 알의 털은 부드럽지만 검고 뜨겁다.

-해치-

알에서부터 자신과 같은 검을 형성해 깨어난다.

-해츨링-

증오와 복수의 의지가 검을 칠흑으로 물들인다

-성체-

피와 어둠의 힘을 사용하는 드래곤.

심연과 같은 털과 선홍빛 보석을 달고다니며,

야누스에게 격렬한 살의를 가지고 있다.

종말의 날을 고대하고 있다.

●

-스토리-

타락한 검사, 니그룸

이름만으로도 신성한 빛과 어둠의 기사단,

그리고 그 기사단을 이끄는 야누스,

그의 아주 오랜 벗이 있었으니,

이름은 라네쥬라 불린 빛의 드래곤이였다.

•

야누스와 같이 태어났기에,

자신이 나약했기에,

늘 마음 속엔 시기심을 품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라네쥬는 발레포르를 만난다.

•

경계해야 했지만,

강력한 힘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다.

“그래..잠깐만이니까..!”

..!!

•

심장이 타오르는 것만 같았다.

알아차리지 못했던 열등과 시기는

거대한 증오가 되어 일대를 집어삼키고,

불태웠다.

•

찰나의 시간이였을까,

발레포르가 미소를 짓자

이내 불길이 사그라들고 라네쥬가 모습을 드러낸다.

“그래..! 좋아..!”

더이상 그는 라네쥬가 아니다.

타락한 검사,

'니그룸'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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