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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 파이라스

'이 알은 배를 타고 있다'

 

 

이 알은 배를 타고 있다.

 

알은 푸른 바다를 품고 있듯 푸르며 물결이 찰랑거린다.

 

 

 

배와 함께 이동한다.

 

배타고 항해하는 것을 좋아하여 항상 배를 끌고 다닌다. 드래곤은 대부분 액체의 형태를 가지고 있어 배 밖으로 나오면 드래곤의 몸은 슬라임의 형태가 되는데, 어찌보면 배는 일종의 그릇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바다에서 최상위에 속한다.

 

드래곤은 사실 인간의 큰 배보다도 훨씬 크기 때문에 인간의 입장에서는 항해를 하는 많은 이들의 두려움의 대상이다. 인간을 잡아먹지는 않지만 인간의 배를 장난감으로 삼아 장난을 치기 때문이다..

 

 

 

 

바다의 일부와 같으며, 바다의 끝을 향해 항해하는 바다 사나이들의 최고적이다.

 

드래곤이 너무 커서 항해사들이 드래곤의 몸 위에서 항해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 알아챈 드래곤은 몸을 통 튕겨 항해사들에게 몹쓸 장난을 친다. 드래곤의 장난이 항해사들에게 큰 위협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드래곤을 적대하는 항해사들과 해적들이 많으며, 드래곤은 이들과 싸우는 것을 즐긴다.

 

 

 

 

 

 

 

 

파이라스

 

물속성

바다괴물 드래곤

 


스토리 (용기있는 바다 사나이들의 최고적)

 

파이라스는 압도적인 크기에 장난과 싸움을 좋아하는 성격 때문에 넓고 깊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파이라스는 거친 바다를 항해하는 자들을 용기있는 자들로 인정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항해사, 해적들과 싸우는 것도 그 무모한 용기를 받아주는 것을 예의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거친 바다에서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에 약한 항해사나 해적들은 그곳까지 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지만 진짜 운좋게 어찌저찌 그곳까지 가서 파이라스를 마주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에 의하면 상대가 싸움을 걸면 쩔 수 없이 싸워주지만 싸울 용기가 없어 보일 경우에 파이라스는 “이 바다는 매우 위험하니 돌아가라”고 말하고 그 자리를 떠나게 된다고 한다.

 

 

 

 

 

 

 

 

 

 

 

 

 

 

썸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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