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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곤

 

 

이알은 등껍질이 달려있다

해치

 

해치는 떨면서등껍질에 숨는다

해츨링

 

해츨링은 활동성이 늘어나 늘 뒤집혀지는 일이 많아진다

성체

 

성체는강가나 바닷가에 살며 서식한다

 

스토리

 

깊은 심해에 혼자 사는 외로운 거북이가 있다 거북이는 오방신들을 부러워했죠

'나도 신성스러웠으면…' 거북이의 바램을 안 하늘은 거북이에게 산호와 끈을 주었지요

"바다속의 왕이 되라" 신성스러운 끈과 산호로 거북이는 강해졌으며 바닷속 생물들을 보호해주었지요 어느날 아르켈론을 만났지요 아르켈론은 거북곤을 칭찬하며 자신과 함께 하길 제안했지요 하지만 거북곤은 거절했지요 한때는 존경하던 드래곤이었으나 지금은 바닷속 물고기가 있었기 때문이지요 또한 아르텔론과 함께하려면 바다를 떠나야한단걸 느꼈지요 "내가 떠나면 저 물고기들을 누가 보살펴준다 말인가"

거북이는 오래오래 동안 바닷속 생물들을 보살펴주었으며 많은 자의 존경을 받았답니다

 

서식지:심해나 바닷가 강가같은곳

 

먹이:새우

 

암수구별

실제 거북이 암수구별법을 참조하여 만들었습니다(반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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