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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볼더데스

이름:볼더데스

속성:어둠ㆍ꿈

크기:4.5m-5.6m

몸무게:210kg-290kg

먹이:어둠의이끼

발견지역:죽음이느껴지는곳에서발견된다.

발견시기:밤에서 자주나타난다.


 

“이알은 경계에 갇혀있다.”

경계에 갇혀있는 알이다. 욕심이많아서 드래곤의 능력을빼앗으려고한다.


해치

“빛나는것들을 가지려한다.”

욕심과 탐욕이 왕성하다. 경계안에있는부위들은 살이썩어서 뼈만남는다.


해츨링

“진화한 해츨링은욕심이 많아지고 경계를벗어 남에게 경계를 넣는다.”

욕심이 많아져 빛나는것들을 뺏어자신의 보물으로 삼고, 생물에게 경계를 심어 죽게만든다. 단, 사람이나드래곤에게는 먹히지않는다.


성체

경계를심어 생명을 없애는 드래곤. 사나워서 다루기어렵다.

많은사람들이 테라피케어의 라이벌이라 생각하겠지만 놀랍게도 테라피케어의 형제라고한다. 체구는 근육질이여서 한번맞으면 머리가 깨질정도로아프다.


스토리

“욕심이부른결과”

테라피케어와 볼더데스는 형제여서 사이가좋았다. 테라피케어는 떠나기엔 이른 생명을살리고 볼더데스는 곧 떠날생명을 떠나보냈다. 어느날, 죽기에도이르고, 곧 떠나게될것처럼 보이는생명이 보였다.

“볼더데스, 저생명은 아직 죽기엔 일렀어.”

테라피케어가 말하자.

“곧 떠날준비할처지가보이잖아. 떠나보내야지.”

볼더데스가 받아쳤다. 갈등이심해지자

볼더데스는 욕심이 커져갔다.

“그냥 떠나버려!”

결국 그생명은 떠나버렸다.

밝았던 베이지색털은 어두워지고 눈이많아졌다.

“미안해.. 볼더데스.”

테라피케어는 형제인 볼더데스를 봉인했다.

‘흑흑. 그때 내가 왜그랬지?’

볼더데스는 자책하며 후회했지만, 욕심이 부른 결과는 영원히갇히게됐다.

“응?”

테라피케어는 알을발견햇다. 볼더데스와 비슷한알이였다.

부화한 볼더데스는 원래모습보다 들 사납다고하였다.


후기

글쓰는건 언제 익숙해질까요…?

원래 볼더데스가먼저만들어지고 테라피케어가 그이후에 만들어 졌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오타있었다면 다시 사과드립니다!


(추가설정)

본래의 볼더데스 입니단, 목걸이는 영혼들에게

행운을준다는…? 설정이에연

암수구별하는거랑 그냥 낙서

역시 디자인짜는건 얘가 가장어려웠어요


~미방~

해치가 젤 귀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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