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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청설모 드레곤

품종 : 청설모 드레곤

속성 : 땅

유형 : 설치류 드레곤

 

평균 체형 : 1.5~1.9m / 45~57kg

먹이 : 대왕 잣, 벌래

주요 발견 지역 : 숲에서 드물게 발견된다.

발견 가능 시기 : 사계절 내내 드물게 모습을 드러낸다.

 

 

 

 

 

 

 

 

 

이 알은 복슬복슬하며 뾰족한 두 귀가 나있다

 

복슬복슬한 알이다.

질감이 매우 부드럽고 따뜻하다.

하지만 경계심이 많아 자주 만지면 알이 부화하지 않을수 있다.

 

 

 

 

 

 

 

해치는 테이머를 좋아한다.

 

해치는 테이머를 좋아해 테이머를 따라다닌다.

이족보행을 할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사족보행을 한다.

이때는 사냥을 하지 못해 떨어져있는 잣을 주워 먹는다.

아직 발톱이 발달하지 않았기에 나무에 올라도 떨어지는 일이 빈번하다.

 

 

 

 

 

 

 

 

 

 

 

진화한 해츨링은 경계심이 많아진다.

 

해츨링때는 경계심이 많아서 주변을 경계한다.

또한 욕심이 많아져 주변에 자신의 소중한 물건들을 숨겨놓는다.

해치때와는 달리 발톱이 발달해 잽싸게 나무를 올라 도망갈수 있다.

꼬리가 매우 복슬복슬하지만 자신이 가장 믿을수 있는 자에게만 만지게 해준다.

 

 

 

 

 

 

 

 

 

 

 

 

나무에 오르는걸 좋아하는 설치류 드레곤이다.

 

하루 대부분을 나무에서 생활한다.

대왕 잣을 가장 좋아하며 가끔 테이머에게도 나누어준다.

나무를 잽싸게 올라가는걸 보고 나는걸로 착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날개는 거의 이용하지 않으며 속도 조절을 위해 얇게 진화가 되었다.

앞 쪽은 하얀색이며 등쪽은 까맣다.

여름에는 갈색인 경우가 많다.

높게 서있는 귀는 소리를 잘 듣기 위함이며 위협을 감지하면 잽싸게 도망가버린다.

 

 

 

 

 

 

 

 

 

 

 

 

 

 

 

 

 

 

 

 

 

스토리

 

청설모 드레곤은 오늘도 대왕 잣을 맛있게 먹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옆에 파랑새 한마리가 날아왔다.

 

“으악 깜짝아! 넌 누구야?!"

 

청설모 드레곤은 파랑새를 신기하게 쳐다보며 말했다.

파랑새는 되게 굶주려 보였다.

 

“이..이거 먹을래?”

 

청설모 드레곤은 자신이 아끼던 대왕 잣을 잘게 뿌셔 조심스레 파랑새의 앞에 갔다놓았다.

파랑새는 배가 고팠는지 잘게 부셔진 잣을 열심히 쪼아 먹었다.

그때 뒤에서 소리가 났다.

 

“부스럭”

 

파랑새는 놀라 달아나 버렸다.

청설모 드레곤도 급히 달아나는 바람에 파랑새와 멀어졌다.

그리고 청설모 드레곤은 잘게 쪼게진 대왕 잣을 보며 말했다.

 

“나중에 다시 오렴 파랑새야!”

 

그의 말에 대답이라도 하는지 거쎄게 바람이 불었다.

때문에 잘게 부서진 잣들은 나무 밑으로 떨어져 버렸지만 청설모 드레곤은

잘게 부서진 대왕 잣들을줍지 않았다.

 

 

 

 

 

 

갈색 외형도 추가해주셨으면..하네요 ㅎㅎ

 

하이브로 오늘도 힘내세용!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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