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 드레곤
체형 : 1.1m-1.5m / 70kg
속성 : 물, 어둠
주요 발견 지역 : 습한 곳
발견되는 시기 : 여름에만 발견된다.
먹이 : 물, 작은 곰팡이
이 알은 곰팡이가 피어있다.
곰팡이가 피어있는 알이다.
축축한 느낌이 들고 만지면 꺼림직한 기분이 든다.
알에 곰팡이가 많이 필수록 더 건강하게 자란다.
진화한 해치는 주변에 곰팡이를 묻히고 다닌다.
주변에 곰팡이를 묻히며 영역 표시를 하는 습성이 있다.
아직 날개가 작아 날수 없으며 가끔 곰팡이를 먹기도 한다.
진화한 해츨링은 곳곳에 포자를 뿌린다.
커다란 날개로 날아다니며 검은색 포자를 뿌리고 다닌다.
다른 곰팡이와 접촉하지 않으면 포자는 분해돼 피해는 되지 않는다.
또한 금빛 무늬가 있는 꼬리로 벽을 스치며 곰팡이를 증폭시킨다.
몸에 곳곳에는 곰팡이가 피어있지만 드레곤에겐 아무런 해가 되지 않는다.
몸에 여러 곰팡이가 펴있는 곰팡이 드레곤이다.
사는곳이 습하면 습할수록 곰팡이가 더 많이 핀다.
곰팡이 드레곤들은 몸에 곰팡이가 많이 필수록 더 서열이 높아진다.
근처에 포자가 떠다니고 이 포자들을 자유롭게 조종할수 있다.
과학적인 쪽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
스토리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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