껑충껑충 뛰어다니며 먹이를 찾는 먹보 드래곤, 고라니 드래곤
분류: 털복숭이 드래곤
품종: 고라니 드래곤
별명: 먹보
특수액션: X
발견 시기: 사계절 내내 발견되나 겨울에 흔하다. 아침에 주로 발견된다.
발견 장소: 희망의 숲
먹이: 다양한 식물과 채소
돌봄:
먹기: 좋아
놀기: 최고야!
잠자기: 힘들어...
씻기: 좋을지도?
점프하기: 아주 훌륭해!
운동하기: 매우 좋아!
신장: 2~3m
몸무게: 60~70kg
알
이 알은 깡충깡충 뛴다.
털이 수북한 알이다. 깡충깡충 뛰는것을 좋아하고, 신체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뛰는것은 물론, 헤엄도 칠줄 안다.
암컷
수컷
해치
해치는 불안한 마음에 소리를 지른다.
고라니 드래곤의 일생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날 시기이다. '불안' 이라는 감정을 느끼며, 먹이른 찾을때 두뇌를 사용한다.
암컷
수컷
해츨링
진화한 해츨링은 헤엄치는것을 즐긴다.
두뇌를 대폭 줄이고 신체능력을 더욱 강화했다. 그러나 그만큼 먹이를 많이 필요로 해 열심히 움직인 뒤 열심히 먹어야 한다. 늘 먹이를 찾아 해맨다.
암컷
산에서 먹이를 찾아 먹는 드래곤이다. 특히나 겨울철에는 사람들의 마을에 내려와 먹이를 찾아 사람들의 채소를 훔쳐먹어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다.
사람들의 농작물을 훔쳐서 먹는 말썽쟁이 드래곤이다. 그러나 그 외모가 귀엽기에 팬 클럽까지 있는데, 그 동호회의 회장 왈, 삐죽한 송곳니가 가장 귀엽다고 한다.
스토리
몸이 좋으면 머리가 나쁘다
어느날, 고라니 드래곤은 산 속을 누비고 있었다.
“하아.. 지루해… 얘들아, 나와봐~”
그러자, 수많은 참새들이 날아왔다.
“드래곤 형아, 오늘은 어떤 이야기 해줄거야.?”
"음… 오늘은 이 형이 심하게 다쳤을때의 이야기를 해줄게!
작년 여름인가..? 겨울인가..? 아무튼 난 먹이를 찾아 산을 걸어다니고 있엏어. 그런데, 이게 왠걸? 큰 상자 안에 고구마가 잔뜩 있었어. 바닥에는 붉은 물감으로 나와 닮은 동물과 그 워
위에 X자가 있었지. 그래서 바로 달려가서 고구마를 한입 베어무려는 순간..!
땅에서 집게가 나와서 날 찝었어..! 피가 나진 않앟지만 멍이 들고 무척 아팠지.. 그래도 나의 강력한 힘으로 집게를 부수고, 아주 빨리 달려가서 고구마를 먹었어..!"
“형.. 그건 누가봐도 함정이잖아.. 형을 잡으려고 놔둔..”
“에이, 설마, 아닐거야!”
오늘도 고라니 드래곤은 그것이 함정인것을 모른 채 웃어넘겼다.
안녕하세요오..! 두번째 자작룡을 올린 뜨실입니다! 제가 고라니를 좋아해서 한번 고라니로 해봤어요! 저는 이친구가 호루스보다 나은듯..ㅋㅋ 이쁘게 봐주셰욧…!
미방!
… 인데 자작룡 게시판엔 필요 없겠더라구요…
요건 초기디자인! 지금이랑 비슷하긴 한데 좀 더 사나워 보이죠..?
진짜 미방용 사진!
(글 제목과 함께 보이는 그림)
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