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종: 멜라리아
속성: 물, 꿈
키: 1M~3M
몸무게: 100kg~140kg
먹이: 인간들이 주는 과일
유형: 정화 드래곤
돌보기
수영하기: 아주 훌륭해!
쓰담드기: 최고야!
불뿜기: 힘들어...
씻기: 좋아!
먹기: 음...
잠자기: 좋을지도...?
알: 이 알은 정화의 기운을 퍼트린다.
설명: 정화의 기운을 퍼트리고 있는 알이다. 이 알을 만지면 자신에게 있었던 안좋은 추억 및 기억이 사라진다고 한다. 강도가 매우 높아 웬만한 무기로는 이 알을 절대 부술수 없어 테이머가 없어도 자신을 지킬 수 있다고 한다.
해치: 해치는 자기자신을 보호하려고 애쓴다.
해치 상태의 멜라리아는 자기자신을 지키기 위해 아직 부족한 정화의 힘으로 방어막을 만들어 보호한다. 보호막이 없을때 갈기를 이용해 재빨리 자신이 당한 장소를 벗어난다. 호기심이 왕성해 물건을 만지다가 망쳐버려서 키울때는 멜라리아가 깰 수 있는 물건들은 높은 곳에 두어야 한다는 주의점이 필요하다.
해츨링: 해츨링은 본격적으로 정화를 하기 시작한다.
설명: 해츨링 상태에서는 정화의 힘을 다룰 수 있게 되어 자신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다니며 오염으러부터 안전하게 지켜준다. 뒷다리에 2개의 갈기가 더 생기며 해치 때와는 달리 수영을할때 더 빠른 속뛰달아낙로 돌아다닐 수 있다.
성체: 정화를 해주는 정화 드래곤이다. 덩치가 많이 커져 웬만한 적들은 위압감으로 쫓아내 바닷가를 수호해준다. 얼굴 양 옆에 달린 2쌍의 갈기가 귀와 같은 역할을 해 오염의 힘이 내는 특유의 소리를 듣고 그 장소로 달려가 큰 발톱으로 제압을 한 뒤에 정화를 해준다. 정확히는 보석의 힘과 자신의 힘으로 정화를 해준다.
이야기-[정화의 힘과 바닷가의 드래곤]
“손님 오늘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네세요~”
멜라리아는 평소에 바다 생물들이 원하는 장소로 데려다주는 드래곤으로 유명했다. 그러던 어느날이였다. 평소처럼 멜라리아는 바다 생물들이 원하는 장소로 이동해주고 잠시 쉬고 있었다. 그 순간 바다 생물달이 일제히 같은 방향으로 급히 달아나고 있었다. 멜라리아는 한마리를 잡고 말했다.
“무슨일인데 어디를 급히 가고 있어?”
“너도 얼른 도망가! 갑자기 상어가 난폭해지더니 우리를 공격하고 있어! 지금 우리를 쫓아오고 있어. 이럴때가 아니야. 도망가야되!”
그 생물은 멜라리아의 손을 뿌리치고 무리를 쫓아 달아났다. 그리고 멜라리아는 한순간에 쫓아온 상어의 습격을 당했다. 멜라리아는 한순간의 공격으로 정신을 잃었다. 상어가 덮치려던 순간 의문의 빛이 세어나왔다. 상어는 잠시동안 시력을 잃고 발버둥 치고 있었다. 멜라리아는 빛 덕분에 정신을 차리게 되었다. 빛의 정체인 푸른보석이 다가와 멜라리아에게 말을 걸었다.
“이데로 가다가는 저 생물은 오염의 힘으로 인해 이 생물들을 계속해서 습격을 할 꺼야. 지금은 잠시 발버둥치고 있지만 몇분뒤면 다시 정신을 차려. 너 바다의 평화를 원하지? 그럼 나와 너의 힘으로 저 생물을 정화해주는 거야. 제발 나를 도와줘!”
“알겠어!”
멜라리아는 보석의 부탁으로 자신의 힘과 보석의 힘으로 정화를 해주었다. 정신을 차린 상어는 자신이 날뛰던 생각을 잊은채 가던 방향으로 갔다. 그리고 푸른보석이 말했다.
“잘했어. 혹시나 해서 그런대 나와 함께 오염된 곳을 정화해주는 일을 같이 해줄래? 지금 이상태로는 내 힘이 불안전해서 오염을 정화해주기는 불가능해. 그러니 나를 도와줘!”
멜라리아는 잠시 생각에 빠지더니 대답을 해줬다.
“좋아. 대신 나에게도 가끔식 쉬는 시간을 줘.”
“알겠어. 이제 같이 장화하러 가자!”
그렇개 멜라리아는 푸른보석과 함께 여정을 하개 된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3번째로 참가한 화이트초쿄입니다! 이번에는 아이스티아를 이어 2번째 물 속성 자작룡! 멜라리아 입니다. 자 다들 잘 봐주세요~
다들 해파 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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