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성:꿈,비행
분류:미스테리 드래곤
체형:1.2~1.6m
체중:68~79kg
먹이:솜사탕
발견 지역:굉장히 어지로운 곳에서 발견된다.
발견 시기:주로 낮에 발견된다.
알
이 알은 정체를 알 수 없다
외계인같은 뿔과 하얀색 물음표, 천사같은 깃털이 합쳐져 도무지 감을 잡을 수 없는 신기한 알이다
해치
부화한 해치는 비정상적으로 큰 날개 때문에 날기를 어려워한다
군데군데 그래픽같은 신체과 팔에 천사같은 깃털이 달렸고 작은 몸집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큰 날개, 비정상적으로 긴 꼬리의 힘 때문에 몸이 무거워져 날기를 어려워한다
해츨링
진화한 해츨링은 날개의 힘을 극복하였다
비정상적으로 큰 날개,비정상적으로 긴 꼬리의 힘을 극복하여 자유자재로 날아다닐 수 있는 힘이 생겼고,굉장히 빠르게 날 수 있게 되었다
성체
진화한 성체는 굉장히 빠르게 날아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미스테리의 드래곤이다
굉장히 빠르게 나는 몸으로 인해 언제 나타날지 몰라 굉장히 긴장되게 하는 미스테리의 드래곤이다 이 드래곤은 굉장히 빠른 속도를 이용해 상대를 혼란스럽게 한 후, 순식간에 공격한다 다른 것들이 잘 살지 않는 곳에 살아 보기 드물며, 이상한 신체로 인해 아직도 미스테리한 드래곤으로 불리고 있다
<스토리>
- 이상한 드래곤-
`한 테이머는 길을 걷고있었다. 그렇게 계속 걷던 중 서서히 머리가 어지러워지기 시작해 아파하고 있던 그 때 등 뒤에 굉장히 빠른 무엇이 몸을 스쳐갔다.
“아 깜짝이야! 방금 스쳤던 건 뭐지?”
쉬이익..
“어? 넌 누구야?!"
“… 공격하기 전에 당장 가버려!”
테이머의 눈 앞에 나타난 것은 평범한 드래곤처럼
생겼지만 군데군데 그래픽같은 몸과 외계인 같은 뿔,작은 몸집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큰 날개 때문에 도저히 정체를 알 수 없는 드래곤이였다.그 때 드래곤이 공격자세를 취하고 있는 걸 본 테이머는 당장 도망쳐 마을로 갔다.
하지만 머릿 속에는 그 드래곤이 계속 떠올랐다.결국 참지 못해 테이머는 모든 준비를 다 하고 드래곤이 있던 곳으로 향했다.다 도착하자 아까와 같이 머리가 어지러워졌다.그 순간 저 멀리서 그 드래곤과 똑같은 모습을 한 드래곤의 형상이 나타났다.그러자 그 드래곤은 빠르게 날아 테이머의 주위를 돌기 시작했다.테이머는 정말 혼란스러웠지만 참고 집중하여 드래곤의 소리를 들었다. 그 순간 드래곤이 빠른 속도로 공격했다.테이머는 재빨리 피했다. 그러자 공격에 실패한 드래곤은 빠른 속도 때문에 중심을 못 잡아 그만 넘어지고 말았다.드래곤이 아파하는 모습을 본 테이머는 순간 자신이 챙겼던 구급상자를 꺼내 드래곤에게 다가갔다
“다가오지마! 다가오면 후회하게 해주마..”
“괜찮아. 많이 아프지? 내가 금방 치료해줄게!”
테이머는 빨리 치료하고 떠났다.
그 후로 그 드래곤은 더 이상 못 보게 되었다.그런데 요즘따라 마을에 이상한 소문이 돌고 있다
뭐..이상한 드래곤이 한 테이머를 찾고 있다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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