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신전 등장한다.
알
이 알은 영혼이 나뉘어졌다.
크기가 다른 두쌍의 날개기 있으며 알속에서 하나의 영혼이 나뉘어 지며 생기는 진동이 있습니다
해치
갈라진 영혼이 흩어질까 링으로 고정되어있다.
흰 복슬한 털과 2쌍의 날개가 있지만 작은 한쌍의 날개는 아직 날지 못하는것으로 보인다. 아직 자아형성이 불완전해 두쌍의 얼굴의 행동이 같아 보인다.
해츨링
각자 다른자아를 인지하며 서로를 의지한다.
대칭으로 날카로운 뿔이 자라며 자아가 나뉘고 깃털의 색이 선명해진다
성채
큰 날개로 어디는 갈 수 있으며 영원한 친구가있어 외로움을 타지 않는다
서로를 의지하여 어디로든 날아갈수 있으며 푸른하늘과 구름을 좋아한다,
하나의 영혼이 혼자인게 외로워 갈라진 상태로 탄생한 아이입니다
순혈이 아닌 다른종과 교배할시 순백의 드래곤이 나오기도 한다
다양한 종의 기운을 받아 하늘의 색이아닌 모든걸 담을수 있는 색을 띄게 되었다(되나요?
설정 추가해서 새로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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