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독 > 알→  이알에는 딸기향이 난다.

  이 드래곤의 알에선 딸기향이난다.

     알에는 강아지모양의 귀가 있다.

평균체형:3m~5m

주 서식지 :드넓은 초원

먹이:딸기

유형:빛 속성 드래곤

발견 가능시기:  주로 봄에서 가을으로 발견되며 낮에주로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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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독 > 해치 → 이 드래곤의 날개는 얇은막이 감싸고있다. 

이 드래곤의 날개는 얇은막이 감싸고있다.

    진화를하며 날개를 보호할수 있게

           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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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독 > 해츨링 → 날개를 집어넣는는 능력이 생긴다.

이 시기의 해츨링은 날개를 집어넣는

      능령이 생긴다. 보통 날개를

          집어넣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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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독 > 성체 → 사람을 잘 따른다.

해치,해츨링때는 사람을 잘 따르지 않지만

    성체가 되면 대부분 사람과 같이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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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 ]

{베리독과 테이머의 우정}

“베리독! 이제 곧 도착이야! 조금만 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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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독을향한 테이머의 목소리는 금방 잠잠해졌다.

결국 쉬는곳을 발견한 테이머와 베리독은 잠깐쉴겸 

자리에 앉았다.

“와~ 그녀석 진짜 끈질기더라? 힘들다~~”

베리독은 살려준 보답을하려는지

일어나 냄새를 맡았다.

“베리독? 뭐해?”

테이머가 물었지만, 베리독은 꼼짝말고 낑낑 거렸다.

드디어 베리독의 말을 알아들은 테이머는 몸을 일으킨다.

“그래! 이걸 원하는거지! 다시 가보자!”

불과 몇m 떨어지지 않았지만, 그 앞엔 넓은 초원이 있었다.

그 초원에는 많고많은 드래곤들이 있었고, 베리독은

집으로 돌아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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