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알은 은하수를 좋아한다.
은하수의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
은하수를 돌봐준다.
은하수들을 관리한다.
(스토리)
{은하 관리}
어느날, 은하 관리자인 밀키가
여김없이 은하수를 관리하러 나왔다.
근데 갑자기 은하수중 힘이 없는 은하수를 만났다.
그 은하수는 닐이였다.닐이 말했다.
“관리자님 아파요.”
그 말을한채 닐은 색을 잃어가고 있었다.
닐이말한 말을 들은 밀키는 당장 닐을 손바닥에 올려 치유를 했다. 죽어가던 닐은 의식을 되찾은채 일어났다. 닐이 밀키를 보더니 모든 은하에게 말했다. “관리자님이 죽어가던 나를 살렸어!” 그러자 은하들이 수근되었다. 몇년뒤 밀키는 세계 최고의 관리자가 되었다.
미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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