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성: 빛•물

유형: 아홀로틀 드래곤

평균 체형: 2m~2.3m 80~110kg

주요 발견 지역: 주로 열대야에서 발견된다.

발견 장소: 난파선

먹이: 이슬

• 암컷만 존재한다 •

<알>

이 알은 빛나는 진주를 품고있다.

전체적으로 산호색을 띄고 있고 잔잔하게 윤기가 흐른다. 중간엔 붉은 보석이 자리잡고 있다. 건드리면 살짝씩 움직이는 걸 볼수 있다.

<해치>

진주를 만들어낼 수 있다.

하지만 아직 해치이기에 제대로 된 모양을 만들 순 없다.

어려서부터 예의있게 행동하는 법을 배운다.

지능이 높은 편이라 테이머의 지시에 잘 따르는 편이다.

<해츨링>

진화한 해츨링은 더 반짝이는 진주를 갖고 있다.

진주를 테이머에게 주기도 한다.

이 시기엔 힘을 잘 제어하지 못해 진주를 수십개를 만들어낸다.

<성체>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마치 귀족같은 느낌을 받게 한다.

더 큰 진주를 가진 코델리아일수록 그 코델리아가 만든 진주의 가치가 더 높아진다.

스토리

빛나는 진주

어두운 밤 어린 코델리아는 그만 테이머를 놓쳐버렸다.

코델리아는 자신을 돋보이게 할 무언가가 필요했었다.

그때 코델리아는 자신 주위에 반짝이는 무언가가 생기는 것을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진주였다, 그것도 빛을 내는 진주!

코델리아는 그 빛을 통해 테이머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