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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 히메노푸스

●알
이 알에서 은은한 향기가 난다. 

이 알에서는 은은한 향기가 난다. 냄새를 맡으면 그리웠던 추억이 떠오르기도 한다. 따뜻한 곳에 있으면 향이 더욱 진해진다.

 

●해치 
흩날리는 비늘을 따라간다. 

팔의 비늘에서 은은한 향기가 난다. 자란 지 오래된 비늘은 자연스럽게 떨어진다. 자신에게서 떨어진 줄 모르고 바람에 흩날리는 비늘을 따라간다.

 

 

●해츨링
진화한 해츨링은 난초의 힘을 사용할 수 있다. 

팔에 있는 비늘을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지만 아직 힘을 쓰는 것에 미숙하다. 
등에 돋아난 날개는 마치 부채 모양을 닮았다. 오랜 시간 날지 못하며 쓰지 않을 때는 접고 다닌다. 손톱은 주로 먹이를 잘라먹을 때 사용한다. 몸에 자란 털은 비단같이 부드럽지만 허락 없이 만지는 걸 매우 싫어한다.

 

 

●성체
난초의 가호를 받고 태어난 드래곤이다. 

난초의 힘을 받아 선한 영향력을 주기 위해 수련한다. 팔의 비늘을 조종하여 나무 위에 고립되어 있는 아기 드래곤을 구해주기도 하고 다리를 만들어 절벽 건너편으로 갈 수 있게 해준다. 할 일을 마치면 비늘은 원래대로 돌아온다. 
해츨링때와는 다르게 날개를 이용하여 오랜 시간 비행할 수 있다. 더듬이는 어두운 곳에서 빛을 낼 수 있다. 송곳니와 손톱은 커다란 바위도 뚫을 만큼 날카롭고 단단하다. 발달된 하체로 높이 뛰어올라 다닐 수 있다. 이 모든 건 난초의 힘에서 비롯된다.

 


(미리보는 썸네일 사진)

 

품종 : 히메노푸스
속성 : 땅 꿈
유형 : 난초 드래곤 

평균 체형 : 2.0~2.5m / 80~120kg
먹이: 파오파오 열매
주요 발견 지역 : 은은한 향기가 나는 곳 주변에서 발견된다.
발견 가능 시기 : 사계절 내내 모든 시간에 발견된다. 

출몰 지역 : 희망의 숲


●스토리 

<위장술의 달인> 

생명에 위협을 느끼면 천적들이 알아보지 못하게 꽃이나 식물로 위장한다. 자세히 보아도 잘 모를 정도로 위장술에 능하다. 은근 장난끼가 있어 숨어있다가 주변을 지나가는 테이머나 드래곤을 놀래킬 때도 있다.

 


p.s

모티브는 난초사마귀.

컨셉을 어떻게 정할지 많이 고민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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