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발견되는 곳: 무지개 동산

어둠/물

알포인트 600

신화에 나올정도로 어마무시한 기록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거대한 늑대와 닮았으며 어떤

예언으로 인해 항상 밧줄에 묶인 모습으로

발견된다고 한다.

턱의 악력으로 거의 모든걸 부숴버릴수 있다.

알

이 알은 힘을 과시한다.

이 알은 거대하면서 동시에 아주 세다.

시도때도없이 자신의 힘을 과시하려고 한다. 알 위쪽에는 뿔이 있고 밑쪽에는 부드러운 털이 있다.

해치

커다란 늑대와 비슷하다.

늑대를 닮았으며 힘이 엄청나게 세다.

너무 센 탓에 모두가 펜리르의 힘에 대해

걱정한다. 지금 상태의 펜리르는 그저

힘만 셀 뿐이다. 뿔로 공격하기 보다는 주로 물어 뜯는다.

해츨링

무녀의 예언으로 인해 속박되었다.

어떤 무녀의 예언으로 인해 속박되었다.

예언에 의하면 이 드래곤으로 인해 모든걸

파멸로 이끌거라고 했다. 신들은 그 예언으로 불러올 일들이 두려워 펜리르를

풀기 힘든 밧줄로 속박했다.

어떤 이유인지 날개 부분의 밧줄은 풀려있다.

성체

속박에서 어느정도 벗어났지만 

묶여있는 밧줄이 모두 풀리지는 않았다. 밧줄로 인해 아직까지 행동에 제약이 있다.아직까지도 풀리지 않고 묶여있는 밧줄로 인해 사납고 분노한 상태이다.

거대한 입으로 보이는 모든걸 먹어 치우려고 하거나 물어 뜯으려고 한다.

스토리

펜리르는 그냥 힘만 센 드래곤이었다.

하지만 한 무녀가 이 드래곤은 곧 파멸과 재앙을 불러일으킨다고 예언을 했다.

그로인해 펜리르는 신들의 두려움으로 결국 풀기 어려운 밧줄에 묶인다.

펜리르는 분노와 원망으로 가득했다.

날개부분의 밧줄만큼은 풀려있었기에 날 수 있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으며 펜리르가 점점 힘으로 풀어가면서

밧줄을 점점 풀어갔다.

밧줄을 많이 푼 펜리르는 그동안

쌓아온 분노를 풀려고 하기 시작한다.

찍어본 도트..

(오타가 있을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