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 Thank you for taking the time to view my submission.

For the 2nd creator dragon campaign, I'd like to introduce you to the Chimera Dragon!

{안녕하세요! 시간 내어 저의 제출물을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 2의 드래곤 크리에이터 캠페인을 위해 저의 키매라 드래곤을 소개시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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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ments: Dream/dark
Type: Multi-hybrid dragon
Average height: 1.346 meters
Discovery area: Deep in the dark and sheltered woods
Discovery time: Found all year round. Mostly appears in the morning.
Diet: Various fruits and berries
Special ability: none 

There is no difference in gender variants. 

[엘리먼트: 드림/다크
타입: 멀티-하이브리드 드래곤 
평균 키: 1.346미터 
주 활동 영역: 어둡고 은폐된 깊은 숲속에서
주 활동 시간대: 1년 내내. 대부분 아침에 발견됨. 
주식: 여러 종류의 과일들 
특별 능력: 없음

성별에 따른 외형 차이 없음]
 

>> Egg <<

“ This egg looks like multiple animals. ”

Even before hatching, the egg is representative of the several creatures the dragon is made up of. Soft purring could be heard from inside on numerous occasions- as it's always been a very happy dragon.

>> 알 <<

“이 알은 여러 동물들의 모양을 담고 있어“

부화하기 전 알의 형태는 드래곤을 구성하는 여러 생물들의 모습을 담고있습니다. 가끔식 안에서 알 수 없는 갸르릉 소리가 들리는 것으로 보아, 녀석은 매우 행복한 드래곤임을 알 수 있습니다.

>> Hatch <<

“ The hatch's tail is sentient. ”

Upon hatching, tamers only now realize that the tail of this newborn is also a creature as well. It snores with Chimera and eats with Chimera. The tail can be just as rowdy as the dragon itself is- and the two find themselves getting into trouble often. Often times, the two can't even get along, arguing back and forth between each other with complete and utter gibberish due to being so young. This can be a very confusing sight for tamers and dragons alike- who most certainly can't comprehend not being able to get along with a body part.

[>> 부화< <

“부화한 용의 꼬리는 감각력을 보유합니다“

갓 부화된 용의 꼬리 또한 또다른 생물이란것을 테이머들은 곳바로 알게 됩니다. 키메라 용의 꼬리는 용과 함께 먹고 자고 모든것을 함께하게 되죠. 꼬리는 용만큼이나 소란스러우며, 자주 용과 투닥투닥거리면서 다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직 갓 부화한 키메라 용과 꼬리가 옹알이로 열심히 싸우는 모습을 테이머는 자주 보게 될 수 있으며, 이 광경은 테이머들은 물론이며 다른 용들까지 당황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 자신의 신체 부위와 잘 어울려 지내지 못하는 것은 확실히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 Hatchling <<

“ This hatchling loves to play with its tail. ”

Growing up together can do numbers to a relationship. The two have set aside their differences and work together more frequently- coordinating mischief together and pranking other dragons with playful jump-scares and gentle bites. All in all, Chimera and its tail don't ever truly mean any harm. When they're left alone, they play together as siblings would- enjoying games such as tug-of-war and tag- which often ends in them spinning in circles for hours. The dizzying effect afterwards is very embarrassing, as they aren't coordinated again for a long time.

[>> 해츨링 <<

“해츨링은 자신의 꼬리와 노는것을 좋아합니다“

성장기간을 함께 거친 키메라 용과 꼬리는 곳 차이점을 제쳐두고 서로의 둘도 없는 짝이 됩니다. 둘의 힘을 합쳐 종종 다른 드래곤들을 놀래키거나 깨물며 장난을 치고는 하지만, 결코 해를끼치려고 하지 않습니다. 내버려둘 경우 둘은 여느 형제와 같이 서로 술래잡기나 줄다리기 등의 게임을 하며, 대부분 몇시간 그렇게 놀곤 합니다. 마지막은 대개 너무 많이 놀고 난 나머지 빙글빙글 어지러워하다 멋쩍은 웃음을 서로에게 슬쩍 보이곤 합니다..]

>> Adult <<

Despite its sharp teeth and threatening look, Chimera doesn’t actually eat meat. The sharp teeth it has are actually for snapping branches off of trees- perfect for eating berries and fruits which it shares with its greedy tail. Together, the two are an unstoppable pair of best friends- pranking their friends and laughing in the daytime and cozying up at night. What was once a problem is no longer one- as the two love each other’s company and are more than happy to share their food. Though.. Chimera can’t help it but to wonder where its tail digests all that food?

[>>성인<< 

날카로운 이빨과 사나운 인상과는 달리, 착한 심성의 성인 키메라 용은 결코 육식을 하지 않습니다. 키메라 용은 자신의 이빨을 주로 과일이 주렁주렁 달려있는 나뭇가지를 부러트리는 용도로 씁니다 - 물론 파트너인 꼬리와 함께 나누어 먹기 위해서이죠. 둘은 이제 둘도 없는 친구입니다. 아침에는 친구들을 놀리면서 꺄르르 웃는둥, 밤에는 함께 잠에 들며 이제는 서로가 없으면 안되는 짝입니다. 어릴적 투닥거린 만큼 성인이 된 둘은 서로를 굉장히 아끼며, 이젠 우애 깊은 사이의 둘은 항상 맛있는 것을 나눠먹습니다. 그런 둘도 없는 사이임에도 키메라 용은 항상 생각합니다… 도데체 꼬리가 먹는 음식은 어디로 소화되는 걸까요?]

STORY: Not a threat

There was once a night where an anxious little girl had found herself lost within the forest in which the Chimera Dragon lived.

The prankster that he is, he figured the little girl would be the perfect victim to a scare prank- as the dragon simply loved to jump out and scare away lost humans, just for fun- only for he and his poor tail to listen to the grating sound of the child's shrill cries. As it turned out, the poor little girl had been separated from her mother. She wandered a little too far from her village and feared for her life.

Now, as scary as Chimera may look due to his appearance and mischievous personality, he's actually quite the sweetheart. Upon finding out the little girl's story due to her fearful rambling, Chimera flew her back to safety- successfully reuniting her with her mother. The village knew from then on that Chimera was the opposite of a threat- and instead, just a silly little ally who had quite the big heart.

스토리: 착하긴 착한 녀석

아주 옛날 옛적, 한 어린 여자 아이가 키메라 용이 사는 깊은 숲속에서 길을 잃고 말았습니다.

평소에도 숲속에서 길을 잃은 여행자들을 놀래키는데 진심인 녀석은 길을 잃은 여자아이에게 고약한 장난을 치고자 결심합니다. 어린 아이의 비명 소리를 들을 생각에 들뜬 녀석이지만, 곧바로 어린아이가 어머니와 잃어버려 마을에서 멀어짐을 눈치챕니다.

무서운 생김새와 장난기 가득한 성격과는 달리, 심성이 착하며 보기보다 마음이 연약한 키매라 용. 어린아이의 겁에 질린 모습과 중얼거림을 들은 녀석은 장난기를 누르고 어린아이를 마을로 대려다주기로 합니다. 무사히 등에 태워 날아다 마을로 아이를 어머니에게 대려다 준 키매라 용 - 그 이후로부터 마울 사람들은 키매라 용은 위협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장난기가 많긴 해도, 착하긴 착한 녀석이라는 것은 확실히 알게 되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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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again for your time and consideration! I hope my Chimera wins over your heart!

[ 저의 키메라 용에 대해서 시간 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