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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델리아/Codelria(개명,전 이름 코스모)

"이 알은  마치 연꽃과 비슷해보인다."

 

신기루 드래곤

 

체형


0.8~3.0m/3~54kg

 

속성

 

물/어둠

 

먹이

 

잡식성

 

서식지

 

몽환의 수정터

 

스토리

 

어느날 바다에 매우 귀중하고도 아름다운 보믈이 숨겨져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이야기의 출처는 알 수 없었지만

모두가 입을 모아 말하니 헛소문이라 돌던 것이 사실이 되어갔다.

목격자 무리도 있었기에,욕심 많은 사람들은 너나할것 없이 모두 바다에 뛰어들기 시작했다.

그것이 그들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해치

이 알은 마치 연꽃과 비슷해보인다.

눈도 채 뜨지 못한 새끼는 바닷속을 수영하며 물살 느끼기를 즐긴다.

해츨링

성체

눈을 뜨게 된 드래곤을 해파리 같은 자신보다 작은 생물들을 괴롭히고 가지고 놀고 먹기를 즐긴다.

드래곤의 연꽃처럼 생긴 저것은 사실 드래곤의 촉수이며 만진 사람을 알 수 없는 독으로 자신의 추종자로 만들어버린다.

테이머에게 포옹을 요구하거나 포옹을 하려하는 모습을 종종 보이기도 하는데,매우 조심해야 한다.

이 드래곤은 포옹을 하여 세쌍의 날개같이 생긴 지느러미에 분비되는 극독으로 사냥감을 죽이는 사냥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그렇기에 거리낌없이 이 드래곤과 포옹을 하는 테이머는 매우 두터운 신뢰 관계임을 알 수 있다.

 

"이 알은  마치 위협할 대상을 찾고 있는 듯하다."

 

신기루 드래곤

 

체형


0.8~3.0m/3~54kg

 

속성

 

물/어둠

 

먹이

 

잡식성

 

서식지

 

어둠의 제단

 

스토리

 

바다의 드래곤들이나 물고기들이

대량으로 사라지거나 죽어버리는 일들이 발생하기 시작하자,

사람들은 의문을 품고 조사하기 시작했다.

모든 사건의 원흉을 찾은 사람들은 이 드래곤을 쫓아내려 했으나

쫓아내려고 시도한 이들은 모두 없어졌으며

이 드래곤은 아직도 바다를 헤집고 다닌다고 한다.

얘기에 따르면 어미 코스모가 일정량 이상의 생물을 잡아먹었을 때

태어나는 아종으로 알려졌다.

헛소문인지 모를 이야기로는 사람을 일정량 이상 먹은 코스모가 이 아종을 낳는다고 전해진다.

 

해치

이 알은 위협할 대상을 찾고있는 듯 하다.

눈도 채 뜨지 못 한 새끼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닷속을 헤집고 다니면서 자신에게 접촉한 대상을 죽이고 먹기를 즐긴다.

해츨링

성체

눈을 뜨게 된 드래곤은 일반 개체보다 매우 공격적이고 교활하며 무모하다.자신보다 강해 보이는 개체에게도 덤벼든다.

성체가 된 드래곤은 해츨링 때의 무모함은 사라지고 자신보다 강한 존재들을 아름다움으로 꾀어내어서 가지고 놀거나 죽이는 것을 즐긴다.

일반 개체보다 독성이 더욱 강하므로 접촉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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