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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이벤트] 전격 성체콜렉터가 되어보자

글을 쓰기에 앞서… 저는 엊그제 게임을 막 깔게 된 뉴비입니다

게임의 이름도 들어보지 못했으나 전작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저의 애인에게 친구초대 이벤트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아…….

그래도 이렇게 시작하게 된 거 아가들도 열심히 돌보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저는 하루에 대충 마흔 번씩 알 언제 깨지는 거냐고 할 정도로… 인내심이 없고  귀찮은 걸 꺼리는 개가튼 기질의 소유자기 때문에  이 글은 오로지!! 종류 불문 많은 마릿수의 성체를 수집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작성합니다… 

 

<<아주아주 귀찮고 반복적인 단순노동을 종용(ㅋㅋ)하는 글입니다!!!!!!!!>>

사실 그다지 공략도 아니에요…. 성격작 설명글 읽어봐도 여섯 시간마다 챙기고 . . . 하는 거 보면 저는 그저 신기하게 보고만 있어요

 

사진이 크긴 한데… 가입 날짜와 현재 보유한 성체/해츨링/해치입니다.

알 까는 것보다 훨씬 빠르긴 해요…(ㅎㅎ) 글을 적는 동안 에그는 해치가 되고 바위 하나는 성체가 됐네요…

 

  1. 가장 먼저 에그리베티는 필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2. 무엇보다 처음 알 고르실 때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새로고침이 가능한데 (특히나 여러 번 해도 광고 보라고 안 시킵니다), 여기서
  3. ① 나는 게임에 시간을 투자할 거고 거래도 활발히 할 거다!
  4.       → 리베티 (편지 키워드)
  5. ② 모르겠고 기다리는 거 싫다! 알 언제 깨냐!
  6.       → 에그를 데려오심이… (침 키워드, 특수능력이 성장시간 하루 줄여주는 걸로 알아요)
  7. ③ 나는 확정으로 멋진 드래곤 모셔 오고 싶다!
  8.       → (저는 아직 본 적 없지만) 초반에 오랜 시간 붙들고 원하시는 용 모셔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9. 선착순 게임에서 먹는 것보다 이게 훨씬 확실한 것 같아요…

 

멋지고 희귀한 용에 대한 공략글은 많으니까 굳이 리스트업을 하지는 않겠습니다… 많은 고인물분들 감사해용.

그리고 이제… 원하시는 친구를 골랐다면 이후에 저는 >>보호소에 늘러붙었습니다.<<

광고를 한 번 보면 100번의 새로고침 기회를 주는데요, 100번 돌리면 최소 2번~6번 내외로 알에서 부화한 해치 또는 해츨링이 올라옵니다.

이런 친구들을 보면 고민 없이 바로 데려와 주세요.

진짜.진짜정말진심 0.01초만에 사라집니다… 고민하면 늦어요

전 대체로… 이런 방법으로 모셔왔습니다… 놓쳐서 소리도 많이 질렀지만요

바로 데려와야 하는 만큼 알 슬롯은 원하시는 알로 미리 채워 두시는 편낫습니다.

저처럼 에일리언 알만 두세 개 잡고 싶지 않으시다면…………………….

그리고 새로고침을 5~7회 했을 때에도 계속 같은 결과만 나올 때(ex.스파이시 알, 회색 알 등 가장 흔한 알들이 같은 갯수로… 나올 때 등…)가 광고 볼 시간입니다. 남은 새로고침 횟수10~20회라면 최대한 빨리 소진하시고 광고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주관적의견!!)

 

이렇게 알에서 부화한 친구들을 데려오기만 해도 최소 하루는 절약했다고 볼 수 있죠…

의외로 해츨링도 꽤 올라오니 시간도 비겠다… 드래곤도 탐나고… 데려와 볼까~ 할 때는 보호소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사실 알 제한이 너무 박하다 보니 언제까지고 부화만 기다릴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전 순전히 수집만을 위해 게임을 하고 있기 때문에… 혹시 그런 분들이 계실까 싶어 짤막하게 작성해 봤습니다

알 돌보는 시간을 아예 스킵하는 식이기 때문에 성격작 원하시는 분들께는 절대 권장하지 않는 방법이에요!!!!!

★주관적 의견이지만 보호소 미어터지는 방랑상인 올 때(ex. 저녁 9시)보다 저녁 6~8시가 부화한 애들 데려오기 쉬워요!★

방랑상인 올 때에는 물론 매물…?이 많기는 한데… 오히려 난잡해서 순식간에 사라지는 친구들 잡기 힘들더라구요

저는 어제 이동시간 2시간 반 동안 대략 8마리를 줏어왔습니다… 흐흐…

데려올 때 꼭 두 손 쓰세요 그 편이 훨씬 나아요(진심!!)

그러고 보니 간혹 보호소에 번개고룡이나 수룡 같은… 희귀한 알도 올라오더라구요

모쪼록 다들 민첩한 하루 보내세요…

 

이건 완전히 다른 얘긴데 알 게임은 기본 바탕 색깔에 집착하면 1000m는 쉽게 가더라구요

연한노랑…연한노랑…눈 부릅뜨고 하면 두 배 더 잘 돼요(ㅋㅋ) 개인적으로 달마다 초기화라던가…해가주구 랭킹 보상도 있었으면 더 재밌었을 것 같네요 ㅋㅋㅋㅋ 아니면 시즌제로 해서… 명예의 전당 있어도 웃기고 재밌을 것 같구… 여튼 게임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글을 마치면서…

제 리베티 곧 성체 됩니다… 애플칙 파티 모셔오고 싶어요…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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