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아와 같이 모험을 하던 와중 그림자와 전투를 치루었다.. 내가 사막에 온 이유? 그게 뭐였더라.. 그리고 내가 왜 있었지.. 존재감이 잊혀가던 중 캔디아가 말을 걸어왔다
캔디아:닐스! 도착했어요!
닐스:어..? 어!
캔디아와 나는 사막에 있는 그림자에 잠식된 피라미드에 왔다 그림자는 어디든 감염될 수 있나보다 나의 목적.. 주인을 되돌릴 방법을 찾기 위해서이다 캔디아의 목적은 모르겠다...
캔디아:닐스! 이건 그림자... 장군형 쯤인거 같은데...
닐스:큰일 났네.. 우린 지금 그림자 장군형급 피라미드에 들어온거야
캔디아:어.. 뭐라고요? 그럼 여기는...
닐스:생각한거 맞아 우리 감염되고 있어
캔디아:어떡해!
닐스:걱정마. 정화약으로... 맞다 그 때 다 썻지..
캔디아:물의 교룡으로부터 지혜를 수호하라!
닐스:끄윽...
???:불의 멸룡으로.. 명하노니 멸하라. 나의 말에 무너져라
그림자(장군형)피라스테이노:@**@=&~*#♡(@@(-((@>#*÷?÷#>*#(@♡@♡@♡(넌 막을 수 없다 나 말고의 더 강한 장군형도 남아 있으니 너희 교룡 멸룡 고룡 자룡 광룡 악룡 족들에게 저주하니... 너희들은 소중한 이를 잃을 것이다 그리고 천사룡인 닐스 넌 더욱 더 고통스럽게 멸하고 사라질테니,..)
???:참 말도 길게 하고 사라지네 거참
캔디아:당신은 혹시..
???:맞아 나야 불의 멸룡 스카디온
닐스:스카디온... 고룡이 뭔지 알아?
스카디온:역시 모르는구나 우리 용족 총 7용족으로 시작했지 그 중 고룡은 바람을 다루며 자연의 통치자라는 이명이 있지.. 하지만 이제 그 종족은 멸했다. 사라졌다는 것이다
그 순간 주인을 되돌리긴 글렀다 전설의 7용족이 모여야 이룰 수 있는 전설의 희망의... 빛이..
스카디온:하지만 그 고룡들은 환각도 다룰 줄 알며 인단의 문물도 다룰 수 있지 어쩌면 남아 있을지도 모른다 내가 같이 여정을 떠나주지
닐스:고마워 스카디온
캔디아:고마워요! 스카디온씨!
바람과 땅의 아래
땅의 자룡 ???:내가 도와주는 것은 이번으로 끝이다 고룡.
바람의 고룡 ???:그래 알겠어~ 참나 말해도 좋게 말하지
바람의 용들:올소!
땅의 용들:???님 위험합니다 저희 부족이..
땅의 자룡 ???:당장 가자! 돌격하라!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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