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는거 밖에 없는 게임에 빙의함
프롤로그(1)
나는 키우는거 밖에 없는 게임에 빙의했다.
창문 밖에는 소포 모자를쓴 노란색의 무언가가 날아다니는 것을 보고 알았다.
그 녀석을 본적이 있다 이름은 리베티?
그런 이름이였던걸로 기억하고 있다...
뭐 지금은그걸 신경 쓸때가 아니였다.
크리스마스때 접은 이게임에 빙의한듯 보였다.다행인건 사람으로 빙의 했다는 건데 문제는 광장이 없다? 거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려 했는데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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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나중으로 미루고 지금은 내가 무슨 상황에 처해 있는지 알아야 했다.
지금 내가있는곳은 침대옆에 서랍이 있고 그 옆은 창문과 책상이 있었다.
그위에는 어지럽혀진 책들.. 무언갈 공부한거 같았다.
서랍위에 있는책을 보았다.
제목이… '테이머 학교에 대한 모든것!'
“이 사람은 테이머가 되고 싶었나?” 그때 계단을 오르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누군가가 방에 들어왔다.
어디서 본거 같은건 기분탓^-^
삽화 나중에 그려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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