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알은 자홍색 스파크가 튄다.
부화한 해치는 날개가 작아 아직 날수없다.
진화한 해츨링은 자홍색 스파크가 더 생긴다.
자홍색 스파크가 몸을 감싼 드래곤이다.
매일 스파크로 장난을 치고 리베티를 못맞당하게 쳐다본다.
성실한건 질색이고 하늘에 신전에 있는 클라우드의 구름을 빼서 자기가 낮잠을 잔다.
욕심과 게으름의 감정에 만들어진 드래곤이다.
전기,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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