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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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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종말의 구원자 흐레스벨그

 

-드빌 통합카드(드빌/드컬/드빌M/럼블)

 

-‘레무리아’의 운명 드래곤  흐레스벨그 획득 가능

(드빌M 또는 럼블 일러/듭컬 또는 듭1일러로 추정)

 

-4가지 게임중 하나 골라서 사용

 

-기존 코드+럼블 전용 쿠폰 포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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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지로 알 수 있는것

카코용 설명
흐레스벨그프레이야호드슬레이프니르
?스타시드의 힘을 품고 있으며, 투명한 분홍빛의 알을 들여다보면 그 안에 작은 우주가 형성되어 있는 것이 보인다.빙하가 녹지 않도록 유지하는 힘을 지니고 있으며 강력한 푸른 빛을 뿜어서 빙하 지역의 밤을 밝혀준다.?
해치
??

"내 가승의 빛이 길을 안내해 줄 것이다."

한밤중, 빙하 지역에서 길을 일은 자들이 호드의 목소리를 들는다면 그것은 곧 안전한 곳으로 갈 수 있다는 의미였다.

"내가 이무리 빠르다고 해도, 자연을 망기뜨리면서 달린다면 아무런 의미가없어."

슬레이프니르는 발자국마저 넘기지 않고 달리는 법을 연습했다.

해츨
?

“죽어가는 행성이 있다고? 어서 그곳으로 가보자.”

프레이야는 정령들을 통해 우주의 온갖 소식을 전해 듣고 누구보다 빠르게 움직인다

?

"흐음. 이곳은 오염이 심각해. 아무래도 잠시 어울러야겠어."

슬레이프니르가 자리를 잡고 잠들면. 몸에서 나오는 생명력으로 인해 그 지역은 정화되었다

성체
?

"이 행성은

치유되었어. 앞으로 10만 년은 거뜬할 거야."

프레이아는 자신의 힘을 병든 행성에 나누어주어 새 생명을 불어넣는다.

"레무리아를 위해서리연 배신자라는 손가락질도 감당할 수 있다"

호드는 위기의 순간에 가장 위험한 일을 말을 정도로 의협심이 넘쳤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

"세계수의 힘이 닿지 않는 곳은 나의 힘으로 생명력을 전달해 주겠어."

슬레이프니르는 지치지 않는 3쌍의 다리로 오늘도 대륙의 곳곳을 누비고 있다.

 

우측 하단의 이니셜

드빌컬 7탄 티키톡

-하단 이니셜이 DVC

통합 1탄 슬레이프니르

-하단 이니셜이 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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