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요새 싫어요 피해가 꽤 심각한 것 같습니다. 웬만해선 넘어가려 했으나 어떤 글을 올리든 저한테는 싫어요가 박히네요. 제가 특히 더 심각한 것 같습니다. 한번쯤이라면 상관 없지만, 찾아가서까지 싫어요 누르신 분이 한분이 아닙니다. 인겜 용을 그리든 자작룡을 그리든요. 온라인 속에서 만나는 우리지만 온라인 밖에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 깨끗한 게시판을 위해 노력하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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