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호른 망명
프라임 대장!!
언제는 “우린 낮서버 절대 못 갑니다” 이러더니 지금은 누구보다 빠르게 아인호른 정착 완료한 거 뭐냐?
말 바뀌는 속도가 텔보다 빠르네ㅋㅋ
근데 더 불쌍한 건 공존 길드 사람들임.
니 말 믿고 따라갔다가 깡통 차고, 캐릭 털리고, 막피 맞고 아주 영혼까지 탈곡당하는 중인데
정작 선동하던 본인은 안전하게 도망 완료ㅋㅋ
진짜 책임감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이렇게 말했어야 되는 거 아니냐?
“공존님들… 저희 프라임은 끝까지 몬트에 남아서 싸우겠습니다.
공존분들만이라도 아인호른 넘어가서 편하게 사냥하시고 보스 잡으세요…”
이랬으면 최소한 사람들은 “아 그래도 끝은 책임지는구나” 했을 텐데
현실은?
제일 먼저 짐 싸고 런ㅋㅋ
공존도 같이 털리 중.
혁명가 코스프레는 다 해놓고 엔딩은 아인호른 난민행이라니
진짜 이 정도면 서버 역사에 남을 “우아한 배신” 아니냐ㅋㅋ
공존 사람들은 지금 속으로
“우리가 왜 따라갔지…?”
이 생각만 수백 번 하고 있을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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