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망치가 저에게 주점 직원이라고 못배웠다고 하더군요
비록 어린 나이에 게임에 빠져 일을 하며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자랑은 아닙니다.
다만 망치처럼 시간을 무의미하게 허비하지는 않았습니다.
근무 중에 한가한 시간에 게임하며 즐겼습니다.
저는 시간은 금이다 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할 줄 아는 것, 능력이 없어서 누구처럼 집에서 게임만 하지는 않습니다.
떳떳하게 어린 나이부터 독립해서 돈 벌면서 살았습니다.
망치는 42살 먹고 아직도 부모님에게 용돈을 받으며 컴퓨터 앞에서 밥 먹으면서 생활합니다.
이런 사람이 남에게 못배웠다니, 머리가 나쁘다니 하며
왈가왈부 할 자격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망치가 배운 게 횡령, 이간질, 쌀먹 밖에 없어서 다른 사람들 능력을 자신에게 빗대어 하향평준화를 시키는 게 맞는 상황입니까? 다들 열심히 일하고 돈 벌면서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망치만 보면 딱 하나가 떠오르더군요 “빈대” 딱 어울리는 말 아닌가요? 저는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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