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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서버] 안녕하세요 전 섭섭해 길드원 포뇨입니다.

 안녕하세요 전 섭섭해 길드원 포뇨입니다. 

 

 일단 제가 섭섭해 길드를 나오게 된 이유는 이틀 전에 30퍼 합성템이 33번 연속 실패하자 홧김에 게임 접을 생각으로 작별인사를 하고 섭섭해 길드를 탈퇴했었습니다.  하지만 3분 정도 지나고 머리가 식으니 감정적으로 행동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다시 섭섭해 길드에 받아줄 수 없냐 귓을 남겼는데 돌아오는 답변이 비난과 함께 당신 같은 사람이 필요 없으니 오지말라는 거였습니다. 아무리 제가 먼저 잘못을 했다할지언정 그게 그렇게 큰 잘못인지는 모르겠습니다. 

 2주 넘게 같이 지내온 길드원한테 그렇게 매몰차게 대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루비 풀 기부도 이틀에 한번은 했고,  쟁 발생하고 난 뒤에는 쟁도 꼬박꼬박 참여했는데 말이죠..

 

 사실 저 사건은 방아쇠를 당긴거지, 그 이전부터 의미 없는 쟁에 회의감이 들어 스트레스가 쌓여있어 그랬던 거 같습니다. 매일 3~4시간씩 쟁을 하면서도, 저는 섭섭해에 있으면서 반왕연합이랑 왜 싸우는지 이유를 몰랐습니다. 

 전장과 반왕연합은 각자의 명분을 들고 싸우는데,  섭섭해는 그냥 전장이랑 반왕연합이 싸우니 거기에 고용된 용병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랬던 이유가 전장에서 디코로 한번 씩 꼽을 주더라구요. 콕 찝어 말하지는 않았지만 섭섭해 길드원 분들이면 한번씩 느꼈을겁니다. 아마 그래서 다들 쟁 참여도가 떨어지는거 아닐까 싶었어요.

 

 그와중에 전장 메인은 매번 우린 보스 안먹어도 상관없어~ 재밌네 즐겨보자 이러면서 영지보스는 반왕연합에서 견제가 안들어와도 섭섭해쪽에 한번도 안주고 꼬박꼬박 챙겨먹더라고요. 솔직히 쟁 상황이고하니 누가 먹는게 뭐 중요하냐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섭섭해 길드원분들도 디코로 다 들으셨을겁니다. 전장에서 반왕해체시 중립들한테 보스 잠깐 풀어주고 템 맞추고나면 다시 모든 보스 통제하겠다고요.  

 그 말 듣고 난 뒤로는 벌써부터 중립 뒤통수 칠 생각 하고 있는데, 우리도 나중에는 전장한테 뒤통수 맞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섭섭해 길마님은 매번 지금 고생하면 나중에 다 보상 받습니다 이 말만 하시는데 저 소리 듣고 전장에서 나중에 우리도 버리겠다는 생각 안드셨나요.   

 

 끝으로 길드원때는 물어볼 기회가 없어서 말 못했는데 섭섭해는 반왕연합이랑 왜 싸우는지 묻고 싶습니다. 쟁은 장기화 될테고 명분 없이 참여한 쟁은 결코 오래가지 못할 거 같습니다. 만약 전장이 쟁에서 승리하더라도 모든 게 끝난 상황에서 사냥개는 버려지고 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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