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게임에 쟁이없으면 뭔 재미냐만은
통제해놓고 줘터지는게 좀 짜증난다
혀짧은소리로 오더내리는데 뭐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고
길드마크달고있어서 자사도 잘 안되고
썰자당했다고 도와달라고 잡아달라고 해도 지들끼리만 놀고
최소한 길드원 보호라도 해주던가 쥐뿔..
혀짧은소리로 오더내리는데 뭐라고 하는지 솔직히 모를때도많고
멍때리다 들으면 발음이 웃기기도 하고
보니까 중립길드들은 몇 안보이고 죄다 에스파에 일부 에르메스길드만 보이더만...
우리는 왜 시간지나면 사람들이 죄다 마을에서 멍때리고있는지...
멍때리고 있는 애들은 왜 다 섭섭해애들인지..
애초에 에스파를 끌어들였어야 지금보단 완벽한 통제가 되었을지 않았을까 싶은데
열심히 고기방패하는데 멍때리는 애들보면 기운빠지기도 하고 왜 이러고 있나 싶기도 하고
두길드가 한길드에 털리는것도 짜증나고
금방끝날꺼 꼬장때문에 늦게잡아서 시간잡아먹는것도 짜증나고
쟁에서 이기면 원래 먹던거 먹는거고
지면 지는대로 에스파는 통제안하니까 먹을수 있을것 같고..
그리고보니 뭘 위해 쟁하고 있는지 사실 모르겠다.
고민해봐야겠어.
이겨도 먹을수 있는 보스 / 져도 먹을수있는 보스라면...
우리는 무엇을 위해 통제하고 쟁하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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