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화 줄거리
메인이 신세계도 모르게
세티드를 건너뛰고 , 도미네이트를 기여도1위로 잡은
사건이 발생했다.
세티드를 잡고온 신세계는 7분 늦게
도미네이트를 잡기 시작하여
기여도
메인 54 %
신세계 46 %
기여도를 7분 늦게온 신세계에 따라잡힐뻔 했지만
결국엔 메인에게 도미네이트를 뺏기고
영지는 막타 신세계가 가져갔다.
한방 먹은 신세계
이 계기로 과연 어떤일이 발생 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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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오늘 !
드디어 사건이 발생했다.
어제 와 똑같이 기여도로 보스를 경쟁 하던중
마지막 보스 세티드와 도미네이트는 어제와 같았을까?
어제와 똑같이
세티드를 신세계가
도미네이트를 메인 이 먼저 치고 있었다.
여기까진 어제 와 같아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필자 생각
메인: 애내 왜 안와?
메인: 도미네이트를 먼저 잡아야 하는거 아냐?
메인: 우리 기여도를 따라 잡을수 있다는건가?
메인: 야! 다들 공속 버프 먹어!
신세계 : .. 기다려라!
두둥!
세티드를 잡고온 신세계
도미네이트에 오자마자
적대 길드로 변신!
실바3서버 전쟁의 서막이 시작되었다!
아무것도 몰랐던
메인 은 전멸을 당했다.
이갈고 온 신세계 는 이동 포탈위치를 사수하여
메인이 오면 바로 바로 죽였다.
메인은 이건 아니였는지.
마을로 모여 뭉쳐서 갔지만.
두들겨 맞기를 반복하다.
드디어 한번 메인이 승기를 잡았다!
한번 승기를 잡은 메인은 전채창을 사용하였고.
어딜가나 전채창 사용하는 왈왈이는 있기 마련!
하지만 그것도 무색하게..
“조빱이 조빱했다” 라는 멘트를 남기고..
(조빱: 랭커3위유져)
계속 후퇴하였다..
‘메인’은 쟁 인윈이 점점 줄었고.
하다 못해 사냥 돌리고
가는 사람들도 있었다..
어쩔수 없는 ‘신세계’의 승리였다..
이후 새벽 필드에서도 전쟁은 계속 되었고!
활발한 ‘신세계’에 비해.
잠수 ‘메인’은 두들겨 맞을수밖에 없었고..
길드를 탈퇴하는 인원까지 속출 하였다.
지금도 메인 에서 나갈까 고민하는 인원들이
늘어나고 있고.
앞으로 이상황이 계속된다면.
실바3서버의 운명은 신세계 로 갈것이다.
이상황을 메인 은 타개 할수 있을것인가.
귀추가 주목된 상황이다.
그럼 필드보스는?ㅠㅠ
중립이 잡을수 있을까?
내 크론!!
실바3서버도 통제가 될것인가.
또는 도약전쟁을 목표로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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