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패시브의 획득난이도를 고려한다면 모든 직업의 고대 패시브, 액티브가 비슷한 성능을 내야되는거 아닌가요? 왜 특정 직업만 혜택을 보게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비슷한 투력에 비슷한 공격력 방어력 피해 증가 피해 감소
어벤저와 레인저가 있습니다.
둘 다 고대 패시브 스킬 강화만 다 해놓은 상태(전설 승급 둘 다 못함)
레인저 무기 - 110제 전설 22강(옵션 치명타 확률, 치명타 피해량 증가)
어벤저 무기 - 무기 상점 10렙(잡옵션)
레인저는 어벤저에게 대미지 100~800(크리티컬 포함)
어벤저는 레인저에서 대미지 2245(모든 대미지 크리티컬 포함)
레인저 무기 만드는데 인첸, 전설 조각 승급, 전설 강화 포함 현금 100만원 정도 루비 투자
어벤저 무기 상점에서 3000크론에 구매
레인저 - 현금 100만원 사용한 캐릭
어벤저 - 상점에서 파는 3000크론 무기
묻고 싶습니다.
플레이위드 운영진분들 본인들도 즐겨 하시는 게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게임에서 100만원을 과금했는데 무과금 유저에게 무력하게 졌습니다.
어떤 기분일까요?
고스팩을 잡기 위해서 밸런스 패치를 이렇게 하셨다고 공지글 올려주셨는데
하나만 보고 둘, 셋을 못 보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밸런스 패치를 100만원 과금한 유저가 과연 당연하게 생각하고 받아들일까요?
운영진 본인들의 게임에서 이런 밸런스 패치가 이뤄져도 과연 이 문제를 당연하게 받아드릴까요?
또 이렇게 이야기하면 레인저는 드릴 샷이 있기 때문에 밸런스가 맞다 라고 하실 분들도 분명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드릴 샷 스킬도 오버 밸런스라고 생각합니다. 전투가 펼쳐지고 있는 서버에서 보면 드릴 샷 스킬을 한방 샷 이라고 부릅니다. 해비과금러 캐릭터가 아닌이상 모든 캐릭이 한방에 즉사하기 때문이지요 분명 너프가 필요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부디 깊게 생각해 보시고 판단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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