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예전 RPG는 시간 갈아 넣는 사람이 랭커임
2.RPG 1세대 고령화+시간을 갈아 넣을 수 없음
3.정액제 퇴출과 동시에 현질시스템 도입(초기 게임시장은 종류가 많지 않아 폭발적인 동접률로 박리다매가 가능)
4.PC접속률 급감 스마트폰 보급으로 자사 보편화
5.리니지라이크식 게임에 피로감과 환멸을 느끼기 시작(최근 nc게임 폭망과 주가 하락)
6.정액제(클래식)+자사(트렌드) 두마리 토끼 잡기 시도
로한2
1.정액제 도입(박리다매)
2.과금러 공존(횟수제한 과금뽑기)
3.구독이용자와 핵과금의 공생관계(핵과금을 하려면 구독이용자에 의존 해야함)
4.서버간 닉네임의 중복을 불허 함으로써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애정도가 올라가고 RPG의 본질을 일깨워줌
절대적으로 유저가 게임시장을 조성함
시간이 지날수록 크론이 많이 풀릴텐데 게임사가 어떤 방식으로 크론 소비를 촉진하여 시세를 조절할지 중요함 (욕심내면 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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