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수십년간 했지만 이렇게 ㅉ팔린 사람들을 라인이라고 칭한 경우는 처음 봄
일단 첫번째로 가장 충격적인건 대만이랑 손잡은거
암만 전력이 딸리고 뭐해도 그만큼 ㅉ팔린짓을 라인이라는 사람들이 할거라고는 감히 상상조차 못했는데 그걸 해냄
게시판에서도 하갑계순단이니 하갑계주공이니 놀리는데 무슨 생각이 들까 궁금함
그리고 그 밑에있는 길원들도 이게 납득이 가나? 싶음
두번째는 라인이라는 것들이 어떻게 쟁좀 못이긴다고 그냥 안와버릴 수가 있음?
자존심이라고는 전혀 없는지 쪽팔린짓은 다 하면서 갑질은 그 누구보다 열심히들 하고 있는거보면 너무 한심함
나름 용캐라는 사람이 직접적으로 루비상들 진두지휘하고 있는 꼬락서니도 조~나 웃기고ㅋㅋ
남들 못사게한다고 몇백만루비? 산다고 서버에 가둬놓고 가격 후려쳐서 사고있는거보면 기가참ㅋㅋㅋㅋ
하갑계순단이가 무슨 매력이 있어서 사람들이 그렇게 어려워하고 굽신굽신 하는거임?
나도 그 매력좀 알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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