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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H.A.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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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달픈 이야기■■

 

오리지날 로한은 2005년 10월 초 오픈베타를 시작했다.

 

근데 로한이 세상 밖으로 나오기 한참 오래 전부터

 

그래픽 디자이너들을 채용한다는 공지가 있었어

 

전국의 수많은 미술대와 디자인 관련 전공자들이

 

응시를 했고 얼핏 들은 이야기로는 실습 면접도

 

진행했다는거 같아. 근데 응시하는 사람마다 거의 다

 

탈락을 했었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합격을 하는건지

 

탈락한 응시생들 사이에서 조차도 논쟁이 생겼었어.

 

채용 공고는 일주일 이내로 끝난게 아니고, 

 

상당히 오래 진행되었고 계속해서 많은 전공자들이

 

응시를 했다가 거의 다 탈락의 고배를 맛 봤대.

 

그래도 누군가는 종종 합격을 하긴 했던 모양이야.

 

아무튼 이런 이야기가 있었고,

 

향후 2005년에 로한이라는 게임이 탄생을 했는데

 

일 년 지났을까. 이 년 지났을까. 

 

로한 제작에 참여한 직원들 이력이 공개됐는데

 

최하가 서울대 출신자였고. 해외파도 많았어.

 

그러나 인서울 출신자도 없거니와 지방대는 더욱 없었어.

 

학력이 전부는 아니고, 학력으로 실력을 가늠할 순 없지만

 

로한을 만들기 위해 시작부터 엘리트 위주로 채용을 했었다고 하더라.

 

결과는 그 당시 기준으로 세상이 놀랄 정도로 

 

깔끔하고 정교한 그래픽에 게임 환경이 

 

실제로 거리와 공간이 느껴졌고 

 

시원 시원한 타격감과 웅장한 BGM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찬사를 받았고

 

당시 게임 그래픽 부문과 더불에 몇가지 상도 받았던

 

시대를 앞서간 최고의 게임이였다. 

 

하지만 20년이 지난 지금은 그 로한을 재현할 수 없다

 

핵심개발자들은 다 떠나고 없다더라고.

 

근데 재현이 아닌 흉내조차 낼 수 없는 현재 플레이 위드가

 

과거 로한의 명성을 등에 업고

 

로한 시스템에 리니지 라이크를 가미하여

 

건성으로 만들어 놓은 잡탕 게임에 로한2라고

 

유저들을 현혹시킨 점이 상당히 화가 나. 

 

로한이라 쓰고 그리움이라 읽으며 항상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던 로한인데, 이런 애달픈 심정을

 

플레이 위드가 뭉개버리는구나. 

 

플레이위드 관계자분들

 

앞으로 게임 만들 때 로한이라는 단어는

 

함부로 도용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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