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사람들은 다 알꺼야.
피의게임3 본사람 중
“쪽지로 서로 소통하는거 안된다”
라는거 때문에 게임을 중단한다 만다 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거기에서 장동민이
“우리는 제작진이 만든것에서 옳고 그름을 따지는게 아니야, 그것은 제작진이 선택할 문제고 우리는 게임을 하면돼”
우리는 운영진이 만든것이 옳고 그름을 따지는것이 아니고 그대로 문제가 없는 선에서 해야하지만 해결방법을 찾지 않고 유저들이 생각해서 이건아니다라고 하면서 이러는건 아니라고 생각이 들거든
그것 운영자에 대한 배려도 아니고 운영자를 자신밑으로생각하고 있으며, 자기가 말하면 운영자가 믿어줄거라고 생각하고 있겠지.
근데 왜 한부장은 해결방법을 찾지 않고, 계속적으로 안한다 안한다 하는건지 이해가 안됨.
체크리스트를 준비해줄게
1.직업의 피해량 버프가 있는가?
2. 장비 옵션석이 피해량 버프가 있는가?
3. 직업중 파티원중 피해량 증가 버프가있는가?
과거 공속버그 및 던전 중복참여를 사용한 한부장 및 그와 나라길드원분들 참으로 뻔뻔하네요
착한척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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