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한1 때 재미있게 해서 이번에는 구독시스템 도입으로 작업장들이 판 치지 않을 것 같아서 기대를 잔뜩 했는데.. 플레이위드 게임즈 실력이 이 정도밖에 안되면 로한1처럼 그냥 NX3한테 외주라도 줬으면 순이익이 줄어들뿐 망하지는 않았지.
네이버 아직도 광고 나오던데 광고 빨리 내려라. 망 게임인거 이미 다 소문났는데 무슨 미련이 있냐. 한국에서 망한거 해외에서도 이제 다 알텐데 대만 및 글로벌 되겠냐.
다시 만들어라. 아니 이렇게 만들거면 영영 만들지 말든가.이걸 만든 개발 담당자는 그렇다 치자.
내부적으로 사전 시연이나 품평회 같은거 안 하냐.
여기는 팀장도 대표도 회사의 먹거리를 책임질 회심작을 출시 하는데 이걸 성공할거라 생각했냐?
그래픽부터, 이를거면 차라리 1처럼 2D를 하던가.
끊김현상 계속 있고 유저들 불만 소리 답변 거의 대응 못하고 그를거면 실력있는 외주업체한테 용역을줬어야지.소탐대실.
그것도 무료도 아닌 5만 상당의 구독 시스템으로.
쇼케이스 기가차서 말이 안 나오네.
이제 그만하고 차기작은 플레이위드 게임즈 씰M, 로한2등을 보니 그냥 순이익 줄어들더라도 외주줘서 빨리 IP 감 살려서 작품 하나 만들었으면 하네요.
어제 괜히 마누라 눈치 보며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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