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7] [속보] 의적인 줄 알았는데 도적이었나
--배경--
알파벳(라인)이 필드보스통제&폭젠&정예를 통제하여, 이에빡친 고스펙 중립형들이 모여
블러드길드로 모여서 알파벳을 썰고다니기 시작하였다..
중립들은 환호하여 그들(블러드)을 내심 응원하고있었다..
그러나 사건은 1월 2일 필드보스 때 터지기 시작했다…
필드보스를 잡고있는 알파벳, 블러드, 중립들…
알파벳(라인) : 필드보스 때 블러드(반왕) 치세요. 안치면 다시 통제합니다.
블러드(반왕) : 중립들 필드보스 참여하면 적대겁니다.
블러드 길원 : 우리가 알파벳하고 싸우는데 중립이 도와줄 생각은 안하고 필보를 먹어?
중립 : ????
중립 : 형들 나 왜죽여 나 중립이야
블러드 : 필보때렸지? 알파벳 안쳤지? 너네 모두 적대 ㅇㅇ
중립 : 형들 알파벳 쳐봤자 1씩 밖에 안달어. 쳐도 의미없어
블러드 : 아몰랑. 필드오면 적대걸꺼니까 적대 걸리기 싫으면 필드보스 오지마
알파벳 : ㅋㅋㅋ 길원모집합니다. 투력 8.5이상만 지원~
결국 알파벳, 블러드 다를 게 없었다.
유리한 여론을 제발로 걷어찬 블러드.. 과연 플7섭의 행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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