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한 달 후에 서비스종료 기로에 놓이게 될텐데 크론 시스템 개선하자
[레전드 오브 X미르] 올 하반기 출시예정.
사전예약 11월 중순 예정.
늦어도 12월 말, 빠르면 12월 초중순 오픈 예정.
지금 게시판에서 로한2 갓겜이라는 둥, 졸잼이라는 둥
유명닉 비트코인 같은 알바들이 방어해보려 게시판에서 발악중이지만
결국 이미르 오픈하는 순간 지금 유저의 10%도 안남을건 뻔함.
그럼 로한2도 선택을 해야지?
어느정도 투자금 회수해서 이익보고 방치하다가 서비스 종료 수순밟던가,
지금부터라도 케어들어가서 10% 유저 남을거 20~30%로 늘려서 운영해보던가.
후자로 가겠다면,
셀 수조차 없는 버그들, cpu 갉아먹는 최적화 수준 같은것들이야 기술력 문제니까 언젠가는 잡는다는 가정하에
가장 중요한 '크론'
성장에 가장 중요한 재화로서 1.강화 2.조합 3.스킬 4.뽑기 등 여러가지에 상당한 금액의 크론이 필요.
특히 70렙제는 우스운 수준일 정도로 90렙제 110렙제 장비들로 점프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크론소모량 때문에
몇달안에 크론이 풀릴지는 미지수임.
물론 모든 플레이유저가 성장을 도모하지는 않음.
그래서 쌀먹단들이 있는거고 크론을 모으는 족족 성장이 아닌, 판매에만 목적을 두는 계층도 있지.
성장을 원하는 부류와 판매를 원하는 부류간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서 거래시장이 활성화 되어야 하는데
그런데 하필이면 이 크론 거래소가 유저 자유시장이 아닌 운영사 개입시장이 되어버렸다는게 문제.
100만 크론당 400~500루비로 비싸게 팔고 싶은 쌀먹들은 크론 시세가 올라가길 기다리고 있고,
500루비 이상의 값을 지불하더라도 구매력이 있는 유저들이 있는데(심지어 크론구매 매크로까지 동원)
운영사의 개입으로 인해 수요와 공급에 의한 시세 변동은 상당히 둔감하게 반응하고 있음.
어떤 로직으로 시세를 책정하고 거래소를 운영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적어도 지금 시스템이 잘못되었다는 것 만큼은
모든 유저가 체감하고 있다고 믿음.
멍청하게 크론 이벤트해라, 크론 사료 뿌려라, 상점에 유료로 크론팔아라 같은 뻘소리를 하고 싶은게 아님.
크론이라는 재화는 어차피 지금 이순간도 필드에서 계속 풀리고 있고 분명 언젠가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넘칠때가 올거임.
그땐 그때가서 게임사가 새로운 크론 소모 컨텐츠를 개발해서 내놓으면 될 일이고,
적어도 현재 성장을 위해 필수적인 크론을 어느정도 충당시켜 주려면 유저간의 거래시스템을 손 볼 필요가 절실함.
밸런스, 버그, 최적화도 좋은데 크론 손 좀 보자.
신작 대작 오픈전에 개선안되면 진짜 섭종당한다 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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