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딱히 없어서 매월 신작나오는 게임은 찍먹은 해보는데..
느낀점이..
- 1. 해외게임
- - 게임 퀄리티는 좋음, 신선하고 재미도 있음.
- - 소통,이벤트, 재화수급 ㄱ없음.
- - 오류 대응도 ㄱ느림.
- - 갤럭시 기종 ㄱ 팅김
- - 업데이트 세월아 네월아 깜깜무소식.
- - 3개월정도 지나도 신규유입은 그래도 꾸준한 편
- - 어떤 종류인지 불문 ‘시즌제’로 진행함
2. 국내게임
- - 000 키우기 양산형 저퀄리티 천지
- - 이거나 저거나 뭐가 다른지 전혀 모르겠음.
- - 매번 똑같아서 재미는 그닥 없지만, 뽑기 도파민에 이끌려 일단 해봄.
- - 소통, 이벤트, 재화수급 좋음.
- - 오류 대응은 바로바로 하지만 항상 제대로 고치지는 못함.
- - 아이폰 기종 ㄱ 팅김
- - 업데이트 할때마다 앱스토어 검수 2~3일씩 밀림.
- - 오픈초 꼭 1번씩은 서버터져서 백섭시킴.
- - 3개월 지나면 서비종료 직전수준의 유저수
- - 어떤 종류인지 불문 ‘방치형’ 게임
결국엔
3개월 이상 하는 게임 보면,
애매한 퀄리티 + 애매한 재미 + 이벤트와 업데이트 자주해주는 게임을 하고 있음.
정신차리고 결제내역 보면
고퀄게임 냅두고,
재밌는지는 딱히 모르겠는 어정쩡한 게임에 돈을 10배 이상 질러 놓고 후회.
국,내외 게임개발 인력들 합작해서,
좀 고퀄+다양한 이벤트 진행하는 그런 게임 안만들어 주냐??
왜케 게임들이 극단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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