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드빌컬렉션 첫발을 내딛게 해준 우리
김딜랭을 소개(자랑)해보도록 할게요
1번째 5월 14일 저 딜량은 이때 처음 접속하게
되었는데요. 제눈에 간택되었던게 바로 저희
김딜랭 이였습니다. 그렇게 저와 김딜랭의
만남이 시작된거죠. 그렇게 저와 딜랭이는 현재까지 달려오게 되었습니다.
2번째 저희 애기의 성격을 보십쇼. 천진난만입니다. 이만큼 순수하고 귀여운. 그런 아기라는거 아닙니까? 그러하여 이것을 장점 2번째로 삼게 되었죠.
3번째 장남으로써 마음과 그런 의지! 책임! 그런것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현재 제 집안엔
14개의 아이들이 살고있는데요? 갓난애기들과 이제 갓 성드와 아직 눈도 못뜬 애들이 살고있습니다 이곳에서 가장 처음온 우리 김딜랭은 자신이 돌봐야할(?) 아이들이 많아 맘고생을 할수도 있었지만 오히려!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제 심장을 강타하여 그 의지와 책임을 보아하여 여기 꼭 참여 해야한다 느꼈습니다.
4번째 제 애기를 모티브로! 설치물이 나오는데 이걸 마다할 이유는 없는거 같아서 나왔구요!
5번째 우리 애기의 빛나는 뿔과 날개를 보십쇼
빛이 나지 않습니까? 이것이 바로 저희 애기의 장정 (사실상 스파이시 장점) 입니다. 손전등 역할도 가능하고 여러 방면에서도? 뒤쳐짐이 없는, ( 주관적 생각 ) 입니다.
6번째 이 기회로 제 애기 김딜랭의 모습과 인기가 올라가거나 하면 더 원하는게 없을거 같습니다 그러므로 저희 애가 나가면 너무 좋을거 같다고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상 우리 김딜랭의 주인인 딜량이였습니다
저희애들 이뻐해주고 사랑해주세오 ~
감사합니다~
아래에 우리 김딜랭 모습 있어요!! 꼭 보세요 ~
당첨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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