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룡에 걸맞는 흑막이라는 애칭도 마음에 들고!
사랑스러운 성격을 만들어주려 했으나 의도치않게 얻은 애교많은 성격의 오라가 흑막이의 장식과도 잘 어울려서 사랑에 빠졌어요ㅎㅎ
게다가 도감 50종을 채우려 노력한 시간에대한 보상이라 더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아이들을 만나겠지만 제 심장에 박힐 아이임에는 변함이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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