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는 1세대 빙하고룡 여아를 유능한으로 만들고 얼마 지나지 않은 때
당시 저는 여아를 유능한으로 만들었으니 1세대 남아도 한번 유능한을 만들고 싶어 원래 가지고 있던 해츨링으로 훈련작을 안한 남아를 교환했습니다.
근데 이게 왠걸

분명 거래소에선 훈련작을 하지 않았다 했는데 제 눈에 보인것은
집중+18 과 지력+9

그리고 노력치 43이라는 숫자를 본 저는 눈앞이 캄캄해짐을 느끼며 그만 정신을 잃고버렸고
0.3초후 깨어난 저는 오기가 생겨 이 아이를 무조건 유능한으로 만들겠다 다짐했습니다.

그리하여 아는 지인에게 물어본 결과 총 14번의 훈련을 해야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약 3일 반정도를 안자고 해야 가능한 숫자였고 이는 단 한번이라도 실패하면 안된다는 경각심을 심어주었죠.

그리하여 부화장에도 안보내고 돌보기도 안해주는등 정말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일들을 해왔습니다(ㅠㅜ)
가끔씩 훈육하기에서 테이머를 잘못만났다는 대사를 볼때마다 정곡을 찔리는듯 했죠.
그렇게 어느정도는 착실하게 유능작이 진행되던 어느날..떠버린겁니다..

“애정주기”가…
그 이후론 질병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때 볼 수 있는 질병 대사는 다 본것 같더군요 ㅎㅎ..

그렇게 병주고 약주던 시간들이 지나 남은 시간이 2일조차 남지 않았을때 드디어 완성하였습니다!

그리고 해츨링으로 진화와 함께 도감완성..
수 많은 유능작을 해왔지만 이처럼 역경과 고난을 해쳐오는 영화같은 이야기를 처음이네요
당첨이 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이러한 이야기를 여러분께 공유하고 제가 얼마나 빙고를 사랑하는지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ㅎㅎ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여러분도 원하는 알 성격 꼭 드시길 바라겠습니다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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