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이 알 속에는 액체가 담겨있다.
-해치-
갓 태어난 해치는 몸이 연약하며, 다치지 않도록 바닥에 쿠션이나 카펫을 깔아주는 것이 좋다.
-해츨링-
뿔이 자라났고 덩치가 커졌다. 몸에 저장할 수 있는 액체의 양이 늘어난다.
-성체-
날개가 돋아났으며 덩치가 더욱 커졌다. 이젠 물약이 필요한 테이머에게 곧바로 날아갈 수 있게되었다.
성체가 된 포셔너의 몸은 튼튼하여 잘 깨지지 않는다.
이름
포셔너
속성
물
도감설명
학자들의 오랜 연구 끝에 만들어진 순한 인공 드래곤.
몸에 액체를 저장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으며 필요할 때마다 몸통에 담긴 액체를 입으로 뱉어낸다.
기본적으로 치유와 성장등 능력치를 올려주는 물약을 담고 있어 학자들의 연구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포셔너 몸 속에 담긴 액체가 빨간색에 가까워서 가끔 공격력 물약인줄 알고 전투에 물약을 쓰러 훔쳐가는 사람도 더러 있다고 한다.
원본링크
ㄷㄷ 물약 드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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