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드래곤빌리지 컬렉션

글쓰기 브랜드 사이트
한국어

【자작 드래곤】하디아도네

※번역 앱을 사용 중이라 읽기 어려웠다면 죄송합니다!

 

용의 이름
하디아도네(이름 유래: 하데스+아리아도네)
속성
어둠, 꿈
성별
남성 전용

평균 체형
1.5~1.8m /35~40kg.
먹이
악의 에너지
주요 발견 지역
탐색에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섀도우 드래곤과 천사의 교배)

달걀
이 달걀은 영혼의 우리 안에 갇혀 있다.

이 알을 만지면 숨이 가빠진다. 소지하고 있으면 테이머들은 몸이 무거워지고, 너무 오래 만지고 있으면 힘이 빠지게 된다. 정성을 다해 보살핀 테이머들만 반대로 몸이 건강해진다고 한다.

 

The Egg
This egg is locked in a cage of souls.

Touching this egg makes breathing difficult. When tamers possess it, their bodies become heavy, and if they keep touching it for too long, they will lose strength. It is said that only tamers who take care of the eggs with sincerity will, on the contrary, feel better.

 

卵 
この卵は魂の檻に閉じ込められている。 

この卵を触ると息が苦しくなります。所持しているとテイマー達は身体が重くなり、余り長い間触り続けていると力が抜けていきます。誠意を込めて世話をしたテイマーのみ、逆に身体が快調になると言われています。

 

해치
이 용은 종종 작은 영혼과 함께 놀고 있다.

작은 영체와 함께 태어났다. 반쪽의 영혼이 영계에 있기 때문에 다리가 투명하다. 이 용 주변에서는 종종 폴터가이스트 현상이 일어나고 주변 온도가 내려간다. 장난을 좋아해 다른 테이머나 용을 괴롭히는 경우가 많다.

 

Hatch.
This dragon often plays with small spirits.

It was born with a small spirit body. Half of the spirits are in the spirit world, so their feet are transparent. Poltergeist phenomena often wind up around this dragon, and the temperature around it drops. He likes to play pranks and often annoys other tamers and dragons.

 

ハッチ
この龍は小さな霊と遊んでいる事が多い。 

小さな霊体と共に産まれてきました。半分の魂が霊界にあるので足が透けています。この龍の周りでは良くポルターガイスト現象が巻き起こり、周辺の温度も下がります。イタズラが好きで良く他のテイマーやドラゴンを困らせる事があります。

 

 

 

하츠링
이 해츨링은 악의를 먹는다.

하츨링이 된 이 드래곤은 가는 곳마다 다른 테이머나 드래곤에게서 악의적인 생령을 떼어냅니다. 악의를 먹고 사는 이 용은 자신의 반쪽의 본질이 악령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Hatchling
This hatchling eats malice.

Wherever this dragon that has become a hatchling goes, it pulls malevolent life spirits away from other tamers and dragons. This dragon that feeds on malice may know that half of its own nature is an evil spirit.

 

ハツリング
このハッチリングは悪意を食べます。 

ハツリングになったこの龍は行く先々で悪意のある生霊を他のテイマーやドラゴンから引き剥がします。悪意を餌にしているこの龍は自分の半分の本質が悪霊なのを知っているのかも知れません。
 

성체

악의를 계속 먹은 결과, 악령과 생령을 정화하는 지박령으로 변한 영계룡이다. 사람과 용의 악의를 억제하는 실과 생령으로 만든 실을 목에 감고, 정화가 될 때까지 영혼이 지팡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유감 지팡이를 가지고 있다. 생전에는 온순한 용이었던 이 용은 배신당해 반신불수가 되었지만, 영혼의 본질은 변함없이 사람들을 악의로부터 보호하고 있었다. 이 용이 어딘가에서 알로 부활하지 않고 완전히 라테아로 인도될 때, 이 용이 묶고 있는 영혼은 모두 정화된다고 한다.

 

imago

This is a spirit world dragon who has turned into an earthbound dragon that purifies evil and living spirits as a result of continually eating their evil intentions. It wears around its neck a stole spun with threads and living spirits that suppress the evil intentions of people and dragons, and has a staff of imprisonment that prevents its soul from leaving the staff until it is purified. The dragon was a gentle dragon in life, and even though he was betrayed and half of his body fell into darkness, the essence of his soul remained unshaken, unknowingly protecting people from malicious intent. It is said that when this dragon is not resurrected as an egg somewhere but is completely guided by Latea, all souls bound by this dragon will be purified.

 


成体 

悪意を食べ続けた結果、悪霊や生霊を浄化する地縛竜と化してしまった霊界ドラゴンです。人々やドラゴンの悪意を抑える糸と生霊で紡がれたストールを首に巻き、浄化されるまで魂が杖から出れない幽監の杖を持っています。生前優しいドラゴンだったこの龍は裏切られ半身が闇に堕ちても尚、魂の本質は揺るがずに人々を知らず知らずのうちに悪意から守っていました。この龍が何処かで卵として復活せずに完全にラテアに導かれる時、この龍が縛っている魂は全て浄化されると言われています。

 

스토리

그 용은 사람을 사랑하고 자비로운 용이었다. 사람들을 위해 눈물을 흘렸고, 용을 위해 눈물을 흘렸다.
용의 소원은 모두가 웃으며 사는 것이었다.
어느 날, 사람과 용에게 모두 송곳니를 겨누게 된 용은 슬픔에 잠겨 숨을 거두었다.

다음 생에서 용은 어린 테이머의 품에서 태어났다. 테이머는 재능이 넘치는 청년이었다.
질투를 한 몸에 짊어지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재능을 드래곤들의 행복을 위해 사용했다.
드래곤은 테이머를 돕고 싶었다. 태어났을 때는 모든 것이 미웠지만, 이 테이머만큼은 지키고 싶었다. ...하지만 이 세상에서도 드래곤은 테이머도, 자신도 지키지 못했다.

하디아드네는 그 용과 테이머의 환생이었다. 작은 영체가 되어버린 테이머도, 반신을 영계에 두고 온 하디아드네도, 몇 번을 환생하고 몇 번을 상처받았어도. 본질은 변하지 않고 모두의 행복을 바라는 것이었다.
이 세상에서는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며, 영혼도 구원받길 바라며.

 

story

That dragon loved and cared for people. Tears were shed for the people, and tears were shed for the dragon.
The dragon's wish was for everyone to live with a smile.
One day, the dragon died of sorrow, having been turned into a fang by both people and dragon.

In the next life, the dragon was born to a young tamer. Tamer was a talented young man.
He used his talents to make the dragons happy, despite the jealousy that he felt toward them.
The dragons wanted to help him. When he was born, he hated everything, but he wanted to protect his tamer. But even in this life, he could not protect Tamer or himself.

Hadiadne was the reincarnation of the dragon and the tamer. No matter how many times he was reborn and how many times he was hurt, both Tamer, who became a small spirit, and Hadiadne, who left half of her body in the spirit world, were reborn again and again. No matter how many times they are reborn, no matter how many times they are injured, their essence never changes and they always wish for everyone's happiness.
In this life, they wish for everyone to be happy and to save souls as well.

 

ストーリー 

そのドラゴンは人を愛し慈しんでいた。人々の為に涙を流し、ドラゴンの為に涙を流した。
ドラゴンの願いは皆が笑顔で暮らせることだった。
ある時、人にもドラゴンにも牙を向かれたそのドラゴンは哀しみながら息絶えた。 

次の生ではドラゴンは若きテイマーの元で産まれた。テイマーは才能溢れる若者であった。
嫉妬を一身に背負いながらもドラゴン達が幸せになるために自分の才能を使っていた。
ドラゴンはテイマーを助けたかった。産まれ落ちた時は何もかもが憎くてしょうが無かったが、このテイマーの事は護りたかった。…だが今世でもドラゴンはテイマーも自分も護れなかった。 

ハディアドネはそのドラゴンとテイマーの生まれ変わりだった。小さな霊体になってしまったテイマーも半身を霊界に置いてきてしまったハディアドネも、何度生まれ変わって、何度傷付けられても。本質は変わること無く皆の幸せを願うのだった。
ーーー今世では、皆が幸せであるようにと、魂をも救う事を願って。

 

처음 글을 올립니다, 이런 콘테스트에 응모한 적이 없어서 실수가 있으면 죄송합니다...
하디아도네를 좋아하시는 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0/3000

브라우저 안내

커뮤니티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편리한 사이트 이용을 위해 아래 브라우저 사용을 권장합니다.

  • Chrome
  • Firefox
  • Safari
  • Edge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서비스 종료에 따라, 사이트 일부 기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신고

제목
작성자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기본 메세지 팝업 샘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