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니팅 드래곤(뜨개질 드래곤)(Knitting Dragon)
설명
뜨개질을 잘하며 좋아한다. 적어도 하루에 두 번은 뜨개질을 해야 한다. 아니면 난폭해지니 주의해야 한다. 몸을 감고 있는 실이 초록색이면 수컷, 노란색이면 암컷이다. 왼쪽 뒷발목에서 흰색의 실을 뽑아 낼 수 있다. 뿔을 뽑아 바늘로 사용한다. 니팅 드래곤의 실은 부드럽기로 유명해 인기가 많다.
속성
땅, 바람
유형
뜨개질 드래곤
알
“이 알은 실에 감겨 있다.”
주황색 알에 실이 감겨있다. 부화할 때면 알을
감싼 실이 뜯긴다. 뜯긴 실을 추억으로 남기는
테이머도 많다.
해치
뜨개질의 기초를 배우고 실에 익숙해 지는
시기이다.
해츨링
완성도가 전보다 높아지며 완성까지의 시간도
준다. 하지만 여전히 약간 어설프긴 마찬가지다.
발목에서 실을 뽑을 수 있게 되지만 아직
부드럽지는 않다.
성체
실수가 드물어지며 완벽에 가까운 실력을 보여준다.
뽑아내는 실의 품질도 좋아지고 몸에 감겨 있는
실도 많아진다.
그림은 수컷 기준입니다.
뽑히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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