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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Name : 수이드 

[체형] body type : 1.5~2.4m / 45~60kg

[먹이] Food : 꽃 과 물 

[주요 발견 지역] Discovery Area : 희망의 숲 

[발견 가능 시기] Discovery Time : 봄과 겨울/아침

[속성] Element : 물/빛

[성별] Gender : 여성/남성 (여성확률이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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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Egg  : 

꽃내음과 파도소리가 희미하게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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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 Hatch : 

흰색 장미 속 무언가를 꿈꾸며 깊게 잠들어 있는 작은 용, 꽃이 큰지, 용이 작은건지 모를정도로 크기 분간이 힘듭니다, 성장할수록 수면 빈도는 줄어들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 힘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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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츨링] Hatchling : 

안에서 자고있던 용은 마침내 깊은 잠에서 일어나 그 꽃과같은 악세사리로 자신을 꾸미며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기위해 온갖 노력을 합니다, 또한 바닷가 근처에서 노래를 흥얼거리는경우도 있으며 늘 똑같은 한 곡을 흥얼거립니다, 

♬ 결혼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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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Adult : 

꿈에 그리던것을 드디어 손에 넣고 오지않을 누군가를 계속 기다리며 부케를 품에 끌어안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며, 오늘도 똑같은 곡을 흥얼거리며 같은 꿈을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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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스토리 : 과거의 꽃

어릴때부터 테이머의 품에는 작은 화분 하나에 흰색 장미가 심어져 있었습니다, 
그 장미는 테이머가 성인이 될때까지도 시들지 않는 이상한 꽃이였습니다. 개화하지도 않았습니다. 
많은 시간이 지나 테이머가 좋은 상대를 만나 결혼을 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결혼 장소는 해변가이며 
소소하게 열었습니다 그때에도 테이머는 어릴때부터 쭉 함께한 화분에 있는 흰색 장미를 자신의 부케에 포함했으며 하얀 부케가 완성되었습니다,

그렇게 결혼식은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고 마지막으로 부케를 던지는 중에 테이머는 발을 헛딛어 부케를 놓쳐버렸습니다, 부케는 해변가의 물쌀에 같이 바다로 가버렸고 
부케에 있던 흰색 장미는 물에서 가라앉으며 개화하였습니다, 그렇게 그 꽃 안에서는 수이드 라는 용이 태어났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토리랑 설정 짜는걸 한번에 끝내려니까 뒤죽박죽이네요 디자인만 봐주세요…………

미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