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칸

평균체형:2M~3M, 150kg~200kg

먹이:쇠

속성:불, 강철

주요 발견 지역:불의산

발견 가능시기:모든 시간대

음..:훈육하기

좋을지도?:안아주기

좋아!:쓰다듬기

최고야:혼자두기

매우 좋아: 온천욕

아주 훌륭해:칭찬하기

발견 대사:이 알은 금방이라도 불탈 것 같다

스토리: 마칸은 처음부터 복수심에 불타지 않았다 수많은

동료들이 보호소에서 죽어가는것을 방치해두는 테이머들을 보기전까지.. 그것과 별개로 의외로 하반신쪽은 약해 목쪽의 불을 내지를때 강철로 된 날개로 가리지 않으면 금방 화상을 입는다. 이 강철로 된 날개는 질좋은 무쇠를 먹으며 강화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의외로 소심한 드래곤이라 해츨링때 까지는 속으로 분노를 삼키며 날개를 통해 남들과 시선을 단절시키며 참는다. 

(하지만 들려오는 소문에 의하면 좋은 테이머들에게는 더할나위없이 상냥하다고 한다..?)

이 알은 금방이라도 불탈 것 같이 뜨거워 보이지만 이상하리만치 차가워 무언가를 감추고 있는 듯 하기까지하다.

아직 무쇠 섭취량이 적어 날개가 제대로 자라지 않았다

또한 누워있는것 말고는 딱히 하는것이 없어 다른 진화단계에 비해 살이 좀 있는편이다.

갑자기 훌쩍 성장해버린 마칸은 분노를 더이상 참기 힘들어졌다. 속으로만 삼키다 보니 스트레스로 살은 점점 빠져 해치때에 비해 날씬해졌다. 하지만 아직 그는 자신이 강한 것을 모른다

남들이 자신을 슬금슬금 피하자 점점 자신의 강함을 알아버렸고, 더이상 화를 참지 않는다. 하지만 싸움한번 제대로 해본적 없는 몸이라 불꽃을 키울 때면 몸이 그을려 강철로 된 날개로 몸을 막는다.

또한 혈액이 너무 쏠려 과열된 부분이 하얗게 발광한다.

이 자국과 후유증은 꽤나 오래가지만 금방 또 불꽃을 키우기 때문에 열을 내다 오래 살지 못하는 드래곤이다

하지만 좋은 테이머를 만난다면…

오래 살게 될지도?

그림실력으로 뽑는 대회가 아니래서..한번 시도해보았습니다! 제피로스때 결국 못본 무지개색을 이 드래곤에서 볼수 있음 좋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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