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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에스 Aries


평균 체형 Body type :3.0 ~ 3.8m / 200 ~ 250kg

 

먹이 : 나무열매 또는 뿌리 

Food : fruits or tree roots

 

주요 발견 지역 : 눈 덮인 설원같은 추운 지역에서 주로 발견된다. 드물게 민가로 내려오는 경우도 있다.

Major Discovery Area : Mainly found in snow field. Rarely found near the village.

 

발견 가능 시기 : 사계절 내내 발견된다.

Time of Discovery : Found all year round.


품종 : 아리에스

Species : Aries

 

속성 : 꿈

Element : Dream

 

유형 : 설원 드래곤

Type : Snow field Dragon


“ 이 알은 포근하다. ”

“ This egg is cozy. ”

알 : 마치 목화와 같은 털뭉치가 알의 아래쪽을 감싸고 있다. 알 자체도 상당히 푹신한데 손을 얹으면 털 속으로 빨려들어간다. 실제 알 크기는 보이는것보다 작다.

 

Egg : A cotton-like ball of fur surrounds the bottom of the egg. The egg itself is quite soft, and when you put your hand on it, your hand gets sucked into the fur. The actual egg size is smaller than it looks.

해치 : 갓 태어난 해치는 긴 귀와 작은뿔을 지니고 있다. 덩치는 작지만 상당히 복실복실하며 특히 목화의 형상을 띠고 있는 5개의 꼬리는 드래곤 테이머들 사이에서 느낌이 좋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Hatch : A newborn hatch has long ears and small horns. Although it is small in size, it is fluffy enough, and the five tails, especially in the shape of cotton, are very famous among dragon tamers for its soft texture.

해츨링 : 덩치가 살짝 커지고 작은 날개가 돋아났다. 작은 뿔이 제법 자라났으며 털이 더욱 풍성해졌다. 작은 동물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Hatchling : It grew slightly larger and sprouted small wings. Its small horns also grew a little and the fur became richer. It seems to like interacting with small animals.

 

성체 : 잠깐동안 순식간에 자라났다. 사람보다 작았던 덩치가 이젠 훨씬 커졌으며 털은 더욱 풍성해져 드래곤들 사이에서 제일가는 푹신함을 자랑한다. 추위에 떨고 있는 동물들을 보호하며 모든 생명체에게 우호적이지만, 자신의 친구들을 위협하는 존재에겐 망설임 없이 날카로운 발톱을 드러낸다.

 

Adult : It grew in a flash for a moment. The size, which was smaller than humans, is now much larger, and the fur is richer, boasting the fluffyness among dragons. It protects animals in the cold and is friendly to all living things, but it reveals sharp claws without hesitation to a being who threatens its friends.

 

 

 


 ( 스토리 )

-움직이는 털뭉치-

사나운 눈보라가 몰아치는 어느 설원, 한 모험가가 길을 잃고 해매고 있었다. 여러 장소를 모험하며 이름을 떨치던 그였지만 미지의 설원에 발을 디딘 그 순간부터 그는 후회하고 있었다. 한참을 걸었지만 모험가의 눈앞에 펼쳐진건 쏟아지는 새하얀 눈발과 절망감뿐이었다. 그는 체력이 다해 쓰러지고 말았고 소중한 사람들의 얼굴을 되새기며 서서히 눈을 감았다. 

‘ 아버지.. 어머니.. 모두들 집에서 나를 기다릴텐데..  내 집의 따스함이 느껴진다…. 응..? ’

그저 주마등인줄 알았지만 추운 설원에서 느껴지는 이질적인 따스함에 모험가는 서서히 눈을 떴다. 거대하고 푹신한 털뭉치 속에 그가 파묻혀 있었다.

‘포근하다..’

매서웠던 눈보라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잠잠해져 있었고 하얀 눈만이 햇빛을 받아 반짝였다. 그 순간 거대한 털뭉치가 움직이며 그에게 말했다.

“일어났네? 반가워!”

 

(Story)

 

-Moving floof-


On a snowy field with a fierce snowstorm, an adventurer was lost. He was an adventurer who was famous for venturing in various places, but from the moment he stepped into an unknown snowfield, he was regretting it. He walked for a long time, but what he saw was white snow and despair. He collapsed with all his strength and slowly closed his eyes, reflecting on the faces of his precious people.

' Father.. Mother, everyone will be waiting for me at home..  I can feel the warmth of my house.... What...? ’

He thought it was just an illusion, but the adventurer slowly opened his eyes to the warmth felt in the cold snowfield. He was buried in a huge, fluffy ball of fur.

"So cozy…"

The fierce snowstorm was quiet as if it had never happened, and only white snow shone in the sunlight. At that moment a huge ball of fur moved and spoke to him.

"You're up! Nice to meet you!"

 

(실제 알크기는 보이는것보다 작다)

(The actual egg size is smaller than it looks.)

 

 

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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