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방사뇽
속성 단일 어둠
중성
발생시기:아무때나 아무지역에서
알
이 알은 매우 유독하다
해치
천천히 흘러나온 우라늄이 뭉쳐졌다
해츨링
꽤 많은 양의 우라늄이 흘러나와 드래곤 같이 생겼다.
성체
조금만 가까이 가도 매우 위험할 수 있으며 슬라임 드래곤 처럼 분열되기도 하지만 빠르게 다시 뭉쳐진다.
[빛나는 슬라임 드래곤이라고?]
어느날,
한 여행객이 어딘가에서 빛이 나는 슬라임 드래곤을 봤다는 소문이 돌았다
소문은 돌고 돌아 결국 슬라임 드래곤 마니아들에게도 닿게 되었고 마니아들은 여핵객을 따라
자주 마주친다는 난파선 주변으로 함께 떠났다.
긴 시간을 투자해 찾아낸 빛나는 슬라임 드래곤은 바로 방사뇽이었고 그로인해 여행객은 많은 비난을 받게 되었다.
방사뇽의 분열되고 빠르게 다시 뭉쳐지는 습성 탓인지 이런 경우는 자주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아무런 준비도 없이 방사뇽을 보았을 땐 바로 병원으로 가야 한다고..
그러기에 방사뇽은 항상 외롭게 하루하루를 보내며 떠돌아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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