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성: 꿈
알
도감문구: 이 알의 주변으로 우주의 기운이 느껴진다.
해치
도감문구: 지구의 모든 것을 관찰하고 싶어한다.
해츨링
도감문구: 진화한 해츨링은 깃털이 더 풍성해진다.
성체
도감문구: 우주에서 태어난 수호자 드래곤이다.
우주가 지루하고 외로워서 지구로 왔다고 한다. 깃털은 매우 부드럽고 아름답다고 한다. 깃털 하나하나에 마력이 깃들어 있어서 만지면 우주에 있는 기분이 느껴진다고 한다.
주변에 친구가 별로 없어 만나는 사람에게는 모두 친절하게 대해준다고 한다. 플라넷 가디언 앞에서 생명을 죽인다는건 죽겠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스토리: 플라넷 가디언은 우주를 지키는 역할이지만 몇천년동안 우주를 지키다 보니 우주는 지루하고 외롭다는걸 알게 됬다. 그래서 플라넷 가디언은 처음으로 수호역할을 관두고 다른 행성으로 가기로 했다. 몇년동안 우주를 배회했던 플라넷 가디언은 지구라는 행성을 찾았다. 플라넷 가디언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구로 돌진 했다. 플라넷 가디언은 계속 떨어지면 몸이 버티지 못 할 것을 알고 보호마법을 썼지만 마력소모가 너무 커 마력이 폭주해서 알의 상태로 돌아왔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플라넷 가디언은 몸이 알로 변할 때 조차 행복했다.
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