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쌍절곤 (쌍절곤+드래곤)
발생시기:낮 ,희망의 숲
속성은 강철 바람으로 생각해보았으나 그리고 나니까 단일 강철도 괜찮을 거 같다.
쌍절곤 하면 바로 떠오르는 누군가의 노란 져지가 생각나 입혀봤다.,! 입히고 나니까 더 돋보이는거 같아 좋은거 같다
곤으로 끝나는 단어 머리속에서 찾다가 딱 떠올라서 한번 해봤는데 나름 … 괜찮을지도……?
알:이 알은 노란져지를 입고있다.
해치: 어려서부터 쌍절곤 모양의 꼬리를 휘두르며 수련한다. 아직 미숙하기에 상처가 많다.
해츨링: 해치때 보다 더 숙련된 쌍절곤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시도때도없이 쌍절곤을 휘두른다.
성체: 어디하나 흠잡을때가 없는 쌍절곤 기술로 상대가 아무리 많아도 단번에 제압할수 있다. 끊임없는 수련으로 단련 된 강철같은 피부도 한 목 한다.
간단하게 지어본 쌍절곤의 스토리
[무술의 달인]
쌍절곤은 외진 숲에서 혼자 수련하는걸 매우 좋아한다. 끊임없는 수련으로 단련된 쌍절곤 성체는 매우 강력한 개체가
아니라면 혼자서도 여러마리를 상대하고도 힘이 남아돌 정도다. 쌍절곤이 자신의 꼬리를 휘두르는 속도는 돌풍보다
빠르고 그 위력은 포폰의 주먹과 맞먹는다. 어느날 쌍절곤은 외진 숲에서 자신과 같이 수련하는 포폰을 보고 처음으로로싸워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다가가려 했으나 역시나 겁이 많은 포폰을 미리 알아차리고 도망가고 말았다.
쌍절곤은 아쉽지만 그 울렁임을 간직하며 다시 다른 외진 곳으로 자리를 잡아 수련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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